(그냥 네티즌들이 만든게 아니고, 실제 학회에서 나온 자료입니다.)
위 표로 측정해보니 저는 50점정도 나오네요...
제 대학 친구에게 해보라고 하니 70점이 나오더군요..
그 친구는 자기가 우리나라 해당전공분야 대통령이라는둥
유명하게될만한 자격증은 다 따고, 요즘에는 무슨 기능분야 국가에서 정해주는
산업현장교수? 그런걸 또 땄더군요, 게다가 노력도 좀 하니 기술사도 있고
박사는 따려다가 영어때문에 떨어졌고
그 친구는 전국을 돌아다니고 해외로 다니고 하는 직업을 잘 가졌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우울증일때는 집에서 잠수타다가, 조증일때는 해외로 국내로 마구 돌아다니고...
서울에 있는 학회가서는 서울대 나온 잉간들이 제정신을 못차려서
나라가 이모양이라고 울먹울먹하면서, 자기집에 와서는 자기가 잘못해서
나라가 안된다고 스스로를 벌주고 있다고 하더군요...ㅎㅎㅎ
저도 그래서인지 학교다닐때부터 그 친구랑 잘 어울려서 전국을 돌아다니고..
여하튼 평소에는 별로 지장이 없는데,
대부분 우울증이 심하다가, 경조증으로 확 넘어갈때 사고가 많이 난다고 합니다.
매우 엉뚱한 일을 저지른다던지...
예술가로 말하면 매우 창의적인거고... 일반인들이 보기에는
괴물 또는, 이상한 사람으로 보이기 쉽상입니다.
여하튼 그런 상황에서, 스스로 잘 판단해서
아무런 사고? 없이 넘길수 있도록 스스로를 잘 훈련해야겠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