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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쒸...ㅜ.,ㅠ^ 그럼 나보구 대전 내려가란 야그셔? 가믄 용전동 함마시네 묵사발 사주능겨?
묵사발 사주신다 하세유~ ㅎ 을쉰이 고속도로에서 고생하시는거 보구싶슴다 =3=3=3
연우압빠...ㅜ.,ㅠ^ 증말 나헌테 이럴수가 있능겨? 드런 잉가나..어제두 맛난 바지락 알새우 칼국시 혼자서 먹어놓구서리....지척에 살믄서 내가 칼국시 조와하능거 알구 있는 잉가니....
17일날이 울 장모님 기일이라 김제 내려가는데 그때 갔다 올라올 때 들려서 갖구 오믄 참 조은데 울 마님헌테 무신소릴 들을 지 몰라서 눈물을 머금고 군침만 흘려야 할 거 같슴돠...ㅠ.,ㅠ^ 참 대리석 위에 있는 테이프두 낑가 주능겨?
하나씩 모아서 대리석 관을 짜면 좋겠슴다.후다닥'~♡*@♡
내 이 드런 뉀네를 당장 부산으로 쫓아가서 활동사진관 츠자 앞에서 먼지나게 패뻐릴까부다...ㅜ.,ㅠ^
오석 같네요. 저 돌판 밑에 고인돌 처럼 기둥 세워 얹어 불 피우고, 돌판 위에 고기 구워 먹으면 맛날 거 같아요.
드럽게 무겁구 돌뗑이라 뎊피는데 시간 욜라 마이 걸림돠...ㅜ.,ㅠ^
재호님, 안녕하세요?
양원석님께 드리기로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까비...을쉰 막히는 고속도로에서 고생하는거 봤어야 하는디... ㅎ
아까비... 을쉰 고속도로서 마님께 묵사발되능거 봤어야 하는디...ㅋ
드런 잉간들 가트니...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