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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이고 , 늘리고 원하시는 길이로 재단해 드립니다 .
ㄴ헉 아직 안잡혀갔어유?
침대밑에 귀신이 발을 잡아 당기는것 아니구용?
아즈매 귀신일까요?ㅎㄷㄷ
어르신 부럽습니다...ㅠㅜ
서.설마 작은 키가 부러우신건 아니죠?~~ㅋ
침대 샀군요...ㅜ.,ㅠ^ 마나님께서 침대를 왜 사셨을까? 왜 사셨을까? 왜? 매킨 딩공관 누깔만 들따보시지 말구 곰곰히 자알 생각을 해 보시기 바람돠.... 허리가 뿔라지든가 무르팍 도가니가 나가는 일이 있어도 이를 악물고 엄지 발꾸락에 힘을.......
이 악물고 엄지 발꾸락에 힘 주면 쥐 나고 글구 .. 짧으면 , 아무리 힘줘도 소용 없을낀데예^^;;
아니 이 텨나온 눈티 밤티 녕감탱이가트니...ㅜ.,ㅠ^
일진 어르신은 신장이 170 센티 넘어신가요????(저는 175인데, 침대에 올라가면 새우잠 자면 160 까지 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