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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하고 보려했는데....다시 생각을 해야겠네요
호불호가 아니라 역대급이라는 평이 대부분입니다.
금요일에 보는데 보고와서 댓글달아야 겠네요~~ 혹시나일지 역시나일지 ^^
"그 영화를 보지 말았어야 했다." "그 날, 그 극장에는 아무도 오지 말았어야 했다" 라네요... ㅡ,.ㅡ;
아... 예매 취소를 해야 하려나요? 차라리 인디펜던스데이가 나을려나요?
그것도 엄청난 졸작이라고 합니다. ㅡㅡ;
이런.. 안산에서 보려고 하는데 대안이 될만한 영화가 거의 없네요. 보고 싶은 영화(비밀은없다/500일의썸머)는 상영을 안하고 있고... 정글북은 주말에 아이들과 같이 봐야하고.. 굿바이싱글은 오늘 저녁에 보기로 했고.. 그냥 졸작중에 하나 골라야 겠네요..^^
그냥 근처 비디오방 가서 골라 보세요.....ㅠㅠ
제작비나 건져야 할텐데....ㅜ.,ㅠ^ 배우들 출연료는 어케하구....
"활"이랑 "끝까지 간다"는 그럭저럭 재밌게 봤는데 이건 좀 많이 아닌가 보군요.
기다리고 기다려서 "부산행" 보려 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