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작 여유있을 때에는 소리샵에서 많이 놀아서 갯수로는 와싸다이지만 금액으로는 소리샵에서 더 많이 썼군요.
요즘은 여유가 없어서 그냥 와싸다 BMC 재고처리도 손가락 빨며 보고만 있습니다.
와싸다에서 사고 싶은 2가지입니다.
PSB는 오래 전 와싸다 경매에서 구입한 후에 하도 한심스러워서 쳐다도 안봤는데, 이제는 상당한 소리를 들려주더군요. 역변하는 브랜드가 많은데 PSB는 정변 중입니다.
T3는 와싸다이기에 이 가격에 팔겠죠. 해외가격은 몇 백 만원이 더 비쌉니다.
BMC 인티앰프는 워낙 좋은 기억이 남아서 Chord, Copland와 함께 다시 들이고 싶은 녀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