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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 북. 요거 볼 만 하네요.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6-06-26 21:06:32
추천수 6
조회수   744

제목

정글 북. 요거 볼 만 하네요.

글쓴이

최대선 [가입일자 : 2009-01-25]
내용
 

CG가 놀라울 정도로 섬세하네요. 물론 어색한 부분도 있었다는 사람도 있지만

제가 보기엔 마치 살아 움직이는 듯 합니다

뭔가 부자연스러운 부분도 있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특수효과의 자연스러움은 상상 이상이네요.

3D나 4D로 보면 더 실감 날 듯 합니다.



줄거리가 조금 지루한 부분도 있었지만 아이들 위주의 영화이기 때문에  

그만하면 괘안네요.





역쉬 영화는 일욜 점심때 쯤이 좋슴다.

방 안에서 밍기적 거리는 애들 바람도 쏘여줄 겸 

슬슬 다녀오세여.



별 기대 안 하고 갔다가 두 시간이 언제 가는 지 모르게 지나갔습니당.







예쁜 여자가 안 나와서 약간 서운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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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 2016-06-26 22:39:45
답글

울집은 얼라가 읎써서....ㅜ.,ㅠ^

최대선 2016-06-26 22:59:24
답글

쓰리디나 포디로 함 관람해 보세여. 싸모님이랑..ㅎㅎ

이종호 2016-06-26 23:05:42

    울 마님과 종종 가끔 어쩌다 활동사진관을 가봤지만
광고나올땐 열씨미 화면을 들따보는데 본 영화시작하면
잠수무대임돠....ㅜ.,ㅠ^

최대선 2016-06-26 23:13:26
답글

옆자리에 향기나는 처녀가 있음 말똥말똥 하실텐디
전 마눌과 같이 가면 항상 옆에 꽃띠가..
제꺼 음료수를 지껀줄 알고 먹는 처녀도 있었다는..

최대선 2016-06-26 23:26:36
답글

먹고 내려놓는 즈음에야 낯선 남좌의 향기를 느끼고 살포시
손을 빼더라는...
천천히... ㅎ
난 입도 안댄 그 음료슈를 차마 집어들 용기가 나질 않았다는
슬퓬 이야기...

박병주 2016-06-27 09:19:52
답글

새로출시된 공책컴 임뉘꽈?
ㅠ.ㅠ

정영숙 2016-06-27 09:33:38
답글

저는 어린 알라가 없어서 혼자 봤는데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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