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예방 접종은 부작용이 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몇 예방접종은 의무적으로 맞아야 하는 것도 있습니다.
그것은 사회를 이루며 살아가는 인간이기 때문에 어쩔수 없는 것입니다.
한 공동체의 모든 사람 아니 대부분의 사람이 면역을 가지면 그 사회는 집단면역을 가지게 됩니다.
그러면 그 질병은 유행을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의무적으로 맞으라고 국가가 정합니다.
이를 거부하는 것은 아주 불결하게 지내며 병을 퍼뜨리는 상태로 사회에 존재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위에 예를 든 홍역이나 지금은 사라진 천연두나 거의 보기 힘든 소아마비 같은 질환은 집단면역으로 거의 퇴치 상태라고 보면 됩니다.
만약 다시 접종을 하지 않으면 언제 다시 창궐할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