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휴대폰 스팩은 중저가에 맞춰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게 무난해 보이고, 디자인도 괜찮아 보입니다.
무엇보다... 휴대폰 충전용 악세사리인 '스톤'이 매우 마음에 드네요.
무선충전 기능으로 올려만 놓아도 되고, 블루투스 스피커로 사용할수도 있는데다 내장배터리도 있어
야외에서도 사용가능합니다~ 무드등 기능은 덤이자 애교로 보입니다.
솔직히 G5의 프렌즈가 괜찮은 아이디어라고 쏠깃했는데
스톤을 보니 딱 필요할 만한 기능을 '저렴하게' 잘 모아놓은 것 같습니다.
팬택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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