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이 살다가 스피커 함 바꿔볼까하고...일명 와싸다질이라고 했죠, 괜찮은 물건기다리는데
왜이리 가격들이 많이 올랐는지 깜짝놀래서 다시보고 다시봐도....이건 뭐...휴~~!
예전에 JBL4312시리즈 상태좋은건 40만원대 중반, 안좋은건 30만원대 초반도 있었는데
지금은 70만원이 훌쩍 넘는것들이 많네요 ㅎ 전 한 5~6년전 4412모니터오디오 여유분까지 총3통을
35에 팔았었죠..
한10년 가지고있는 L-100T도 수원에서 18만원에 가져왔던 기억이..
솔찮게 바꿔서 듣는 재미로 일상의 소소한 기쁨을 느끼곤했는데ㅎ
업자분들이 많아지신건지 개인유저분들이 용돈벌이 하시는건지 시세가 자동적으로 오르는건지
모를지경입니다.
예전 추억과 아쉬움에 몇자 그적여 봤습니다.
장마가 온다네요 피해없으시게 준비들 잘 하시고 건강들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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