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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살릴 생각 없는 회사는 그냥 파산 시키는 것이 도와주는 길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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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9 15:06: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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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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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살릴 생각 없는 회사는 그냥 파산 시키는 것이 도와주는 길이죠.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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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철 [가입일자 : ]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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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 스스로 회사를 살릴 생각이 없고 성과급이나 받고 돈 빼돌리는데 여력이 없는 대우해양조선에 대해서 더이상 공적 자금을 투입하는 것은 어리 섞다는 생각입니다.
임원들은 돈을 빼 돌리고 직원들에게 성과급을 지급해서 입을 막으려 하지 않았나 하는 추측을 하게 된니다.
대우해양조선을 다른 조선사에 매각을 시도한다고 해도 과연 제코가 석자인 다른 조선사가 매입할 능력이 있냐하는 것은 의문입니다.
현대미포조선도 상당한 손실을 보고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 말입니다.
imf 시절 대마불사론에 사로 잡혀서 정치권과 딜을 볼려서 다니던 김우중 전 회장이 생각나네요.
대우해양조선을 매각이나 또는 파산 처리한다면 대우해양조선의 일감이 2 개 조선사로 가면서 되려 2 개사의 정상화에는 도움이 될 가능성도 배제 할수는 없습니다.
일정이상 노동자를 해고하고 자산 부채 매각 방식으로 또는 자산을 다른 조선사에 임대하는 방식도 고려해 볼만 하다고 보는 편입니다.
대우해양조선 노동자들들 해당 사태의 책임이 전혀 없다라고 말할수 없는 도덕적인 책이 존재하기 때문에 일단 전원해고하고 필요한 인력을 다시 채용하는 방식으로 자산의 활용및 자연스러운 잉여 인력의 정리가 필요하다고 보는 편입니다.
회사 구성원이 회사를 살리 의지가 없는 회사에 대한 법정관리 무의미 하다는 생각입니다.
법정관리 하에서 조차도 회사돈 빼돌리기 엄청난 손실에도 성과급 지급 무엇을 보고 대우해양조선을 살려야 할지 의문입니다.
지금으로서는 대우해양조선 임직원 전체에 대한 구제는 사치라는 생각입니다.필요한 인력만 남기고 정리해고후 자산임대시 필요한 인력을 재고용하는 방안이 대우해양 조선 사태를 해결하는 궁여지책이라는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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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체 에 몰표입니다,,
부정과 비리의 교과서임다,,,
산업은행,수출입은행출신들,
전직방위사업청장,,국정원차장
,군장성, mb시절의 특보,,하물며 mb의 사진사도 년봉 9000만씩 꿀떡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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