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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도에.. 칭구랑 오됴쑈에서 듣다가 서로 얼굴을 마주보며 멍때리면서 벙찐게.. 바로 포갈의 북쉘프에 "BMC" DAC가 매칭된 시연장이었죠... 소리가 딱딱 깔끔하게 떨어지는데.. 헐~~~~ 했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캬...... 저 역시 기억납니다^^ ㅎㅎㅎ 나름 신생 브랜드인 BMC가 그 짧은 시간 동안에 하이앤드 제품군의 대표적인 브랜드로 자리매김한데에는 그들만의 사운드노하우가 있더군요. 한 번 들으면 머릿속에서 떠나가지 않는 사운드. 정말 일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