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3시간 - 안가도 되는데 가서 사람을 구하는 영화.
영웅주의나 허황된 액션은 없지만, 중간에 마치 콜 오브 듀티 라는 게임을 하는 기분이 듭니다.
2. 모진 더 로스트 레전드 - 그냥 중국판 인디아나 존스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서기의 몸매는 정말 좋구요. 뒤 끝이 없습니다.
3. 킬 커맨드 - 외딴섬에 문제가 발생해서 소수의 해병과 프로그래머가 갔다가 갇히고 싸우는 내용입니다.
복잡한 것 없이 진짜 마지막까지 예상에서 벗어나지 않게 끝납니다.
4. 더 트러스트 - 그냥 경찰이 범죄자의 금고를 턴다는 내용입니다.
왜 갑자기 경찰이 범죄자가 되어야 하는지 이유가 없습니다.
5. 탐정홍길동 - 재미있습니다.
한국판 씬 시티라고 보시면 됩니다. 액션이 좀더 강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