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대리운전이 잘 되어서 있어서 음주운전하는 것들이나 방치하는 것들이나 이해가 안됩니다.
하루 음주운전단속에 걸리는 것들이 무려 690명이라고 합니다.
어제인가? 음주운전하고 버티기에 차유리깨고 검거했는데 동승자 놈도 함께 체포되었죠. 아래 동영상을 보면 버티는 이유를 알 수 없습니다.
news.kbs.co.kr/news/view.do
심지어 학생태우는 관광버스 기사가 술이 안깬 상태에서 나타나서 학교가 신고해 체포되었습니다.
오늘 전국에서 대대적인 단속이 예보되었는데... 그래도 무지하게 많이 잡힐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