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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항 교주님의 쾌유를 빌며 식성이 이채롭습니다. 맛있습니까?
주항 교주님의 쾌유를 빌며 식성이 다채롭습니다. 맛이있겠쬬?
맛만 있슴다.흑
주항 교주님의 쾌유를 빌며 아프지않고 물한잔이라도 달게 마실수 있다는것이, 그저 감사할뿐입니다
매 순간이 소중함을 잊지 말아야겠죠.
그 쉬운걸 알고 사는 사람들이 좀 더 많다면 , 세상이 이렇게 시끄럽지 않을텐데 ...
주항 교주님의 쾌유를 빌며,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