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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이름들이라 피워본 것은 얼마되지 않지만 무척 정겨운 느낌입니다. 신탄진 백조 파랑새 아리랑 희망 새마을 금잔디 청자 금관 은하수 화랑 한강 파고다 ㅎ 저는 백조 아리랑 희망 금잔디 청자 은하수 화랑 한강까지 피워봤습니다. ㅎㅎ
답글 감사합니다.
당시 최고급인 거북선이 빠졌네요. 거북선 한갑에 거북선 그림이 몇개?? 내기도 하곤 했었는데 말이죠 ^^ 그리고 무궁화꽃 양편에 봉황이 한마리씩 있는 대통령 담배도 피워봤습니다~
한산도라는 담배도 있지 않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