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사이 회사에서 회식을 하게되면 1차는 다 참석하고,,,,2차(보통 치맥)는 시작과 동시에 인당 만원정도의 금액을 계산해 준 다음 자리 비켜줍니다. 6시 쯤 회식 시작하면 저의 경우 8시에 끝나는 셈입니다.
40대 중반임에도 회사에선 꼰대축에 끼여서리,,,,ㅠㅠ
몇일전 5월말 회식에서,,,,,20대 후반 3-4명, 30대 초중반 4-5명,,,,여기에 저 한명 거의 10여명 가까운 회식에서,,,,30대 초반 대리가 아반떼를 산다고 이야기를 하는데,,,,주변에서 정말 무섭게 바보취급 내지는 역적 취급을 하더군요
호구, 호갱 정도가 아니라,,,,파렴치한 기업을 먹여살리는 수구꼴통,,,친일파,,,,거의 xxx당에 투표하는 귀머거리 노인네 취급합니다. 아예 상대하기 싫다는 투의,,,,,
현기차를 일본 전범기업 수준으로 취급하는걸 보니 현기차는 기업 이미지에 대해 고민을 많이 해야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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