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Ad9U3h2UmcA
어제 주항님 소식을 듣고 나니 좀 침울합니다.갑자기 이 노래가 듣고 싶어지더군요.
아바의 "I have a dream"
이런 문구가 생각이 나네요 "당신이 누리는 오늘이 어제 누군가는 얘타게 가지고 싶어하던 하루다" 라는 문구입니다.
당연한 듯이 오는 오늘 하루가 누군가나 누군가의 가족들은 얘타게 누리고 싶었거나 누리게 하고 싶어하던 하루라는 것을 감사히 여기며 지낸다면 별것 아니지만 행복한 하루가 될수 있을리라고 믿습니다.
하루 하루를 소중히 여기며 또한 주항님의 기적적인 쾌유를 빌려 하루를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