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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마음을 보태겠습니다. 꼭 좋은 소식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저녁내내 지금도 마음이 우울하고 주항님의 건강이 걱정되었는데 글 쓰는 동안 밑에 경훈님이 글을 올려 주신 걸 읽어보니 마음이 아픕니다.
아이고.... 어찌 이런일이...빠른쾌유 간절히 빕니다.ㅠ ㅠ
두분이서 티격태격해도 두 어르신, 사랑하는 사이인것은 알고 있었습니다. 주항 어르신, 훌훌 털고 일으나셔야죠.
어제 청천벽력 같은 소식에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빨리 일어 나셔서 이글을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출근 합니다 회원님들 안전운전 하세요,,,,
어서 쾌차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의료진의 능력에 기대를 해 봅니다. 이대로 못 깨어 나심 안됩니다. 그래도 항상 내 글에 일착으로 댓글 달아 주시고...
을쉰의 재미난 글이 늘 정겨웠었는데...
마음이 참 무겁군요. 빨리 자리를 훌훌 털고 일어나시기를 간절하게 기원합니다.
이런 안 좋은 소식이 있군요~~ 어르신의 빠른 쾌유를 기원하겠습니다!!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본인의 의지가 활활 타올라서 (남의 눈에 기적같이) 털고 일어나시기를 간절히 빕니다. 이종호님과 티격태격할 때 교주님 편들어 드리겠으니 명심하세요.
뵌적은 없지만 늘 정겹 게 맞이 해주시던 분이셨는 데, 의식을 찾으셔서 이글을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비보가! 교주님께서 이러시는 것은 아니되지요. 어서 쾌차하시어 언제나 여러분에게 유쾌한 말씀으로 앙양하시기를 고대합니다.
우울한 마음에 산행을 했지만 마음이 편치가 않습니다. 밤새 뒤척이며 잠을 못이루겠더군요.
저도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꼭일어나실거라 믿습니다.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다시 돌아와 댓글 달아주시길 고대합니다.
재미있게 글 만 읽고,댓글 안다는 눈팅회원이지만, 쾌유를 빕니다.
아 이런 비보를 접하다니요 2주전 뵈었을때 건강하셨는데.. 제보다 몇살 위여서 형님이십니다 하고 인사드렸는데. 정말 안타깝습니다. 2년전 저는 허혈성 뇌경색이 와서 큰일 치룰뻔 했습니다만. 김선생님 빨리 쾌차하셔서 좋은 글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꼭 일어나셔야 합니다.
앞이 잘보이지 않아서 와싸다에 잘 들어 오지 않다가 오늘에야 주항님 근황을 봤습니다. 힘든 상황이지만 꼭 회복하셔서 자게에서 다시 뵙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