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의 남자친구'라고 밝힌 한 네티즌은 사건 발생 이튿날인 지난달 23일 모 포털 게시판에 올린 글에서 술자리 분위기를 전하기도 했다.
이 네티즌은 "학부형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학부형의 조카(실제는 조카로 불리는 이웃)와 다른 사람들 여럿이서 술과 식사를 했고 이 사람들은 술을 먹기 싫다는 여자친구에게 강제로 술을 권해 취하게 만들었다"고 썼다.
법적 자문 등 도움도 요청한 이 게시글은 현재 삭제됐다.
A씨 등 3명에 대한 사전구속영장 발부 여부는 이날 오후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soc&arcid=0010675790&code=41121111&cp=nv2 ??
개독이 아니라 ^^ dog 로 보입니다 ?
섬마을 여교사 20대 여선생을,, 학부형하고, 동네주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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