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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취미 찾으셨네요 ㅎ

    그만큼 제 배가 항상 부풀어있습니다. ㅠㅜ

좋은취미 찾으셨지만 , 아이스크림이

우리몸에 그닥 존 먹거리가 아니라네요^^;;

    어르신 말씀이 옳은듯 합니다. 그래도 너무 맛있습니다. ㅠㅜ

흐 .. 그래서 지도 마이 묵고요 블루베리 드간넘

좋아라 하능데 하겐다즈는 넘 넘 비싼것 같씀돠 ^^;;;

    어르신들은 블루베리 좋아하시더라구요. ^^

우리4식구 생일때 케익 대신 4번 사다 먹습니다.
큰통이 23,500원 같은데요,
드럽게 비싸서 ,,,원
그렇다고 매장이 돈버는 것도 아니고,
본사만 노나는 거 아니겠습니까 ?

    아... 그런가요... 알바생인지 사장님인지는 예쁘고 친절하시던데... ㅠㅜ

그넘의 아이스크림업체도 검색해 보면 갑질 전력이 장난이 아닙니다

미국의 세계적인 모 아이스크림 재벌의 아들도 아이스크림의 해악을

사회에 고발하고 , 재산 상속도 포기했다는 글을 읽은적이 있습니다 .

    저는 절대 그러지 말아야겠다며 다짐합니다. 그럴수록 고립되어 갑니다...

조만간 배불뚝 되시는거 아니신지요 ㅎ건강관리하시면서 드세요

    벌써 배불뚝이 되었습니다. 자포자기 심정이랄까요... 하하하;;;

배나오는 지름길이군요...^^;; 저두 참 좋아하던 과자를 딱 끊었습니다...설탕과의 전쟁을 보고요...ㅠㅠ

    설탕이 그만큼 무서운가 봅니다. ~.~

예쁘고 엄청 친절해요,,
"아이스크림 나오셨어요 " "이만삼천오백원 이십니다"
이상해 보여도, 그래도 이쁘니 용서됩니다. 웃고말지요
세상이 그러니,

    맞는 말씀입니다. ^^

마구 그러시면 나중에는 호주머니가...끙

    하루에 하나씩만 먹습니다. 그래도...ㅠㅜ

아이스크림은 ,아이,들만 먹는 다구 하던데
어른이 왜?

    제가 동심으로 돌아가는 걸 좋아합니다...^^

아수구리무 마이 잡솨면 배나오는 건 둘째치고
치아 썩슴돠. 당뇨걸림돠. 주머니에서 찬바람 붑니다...
걍 아수께끼로 바꾸세유....ㅜ.,ㅠ^

    그래서 어제 양치질하고 잤습니다.~,~ 당뇨 관련해서는 친절하고 이쁜 시장님? 알바생에게 물어보고 후기 올리겠습니다. ^^

    아수구리무 사장님에게 작업걸다간 부산의 모 녕감님이
활동사진관 매점 츠자에게 당하듯 팽 당합니다...ㅜ.,ㅠ^

    저는 평생 솔로로 남아야하는 건가요... ㅠㅜ

아이스크림이 몸에 좋지 않은 음식이라고는 해도, 아무렴 술이나 담배만 할까요? 몸에 좋은 것만 골라 먹으면서 사는 것도 나름 스트레스받는 삶일 것 같은데요.

정확하지는 않은데, 영화 '찰리와 초콜렛 공장'에 이런 대사가 있지요. '초콜렛은 즐거움을 위한 거야'. 충치, 칼로리 이런거 생각하기 시작하면, 초콜렛이나 아이스크림의 달콤함과 함께 맛볼수 있는 즐거움은 사라집니다. 지나치지 않는다면 적절히 즐기면서 즐거움을 맛보는 것도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적절히 즐기는 것도 좋은 습관일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