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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이 나는 사람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6-06-01 11:41:21
추천수 21
조회수   1,128

제목

향이 나는 사람

글쓴이

김일영 [가입일자 : 2003-09-26]
내용
예전에는 혹여나 담배 쩐내 날까봐 전전긍긍 최소한 피해는 주지 말아야지... 하다가 나도 몰라, 이젠 어쩔 수 없다 했는데 이제는 다른 사람들에게 향기를 선사하는 사람이 되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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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항 2016-06-01 12:05:03
답글

저는 난초향 나는 츠자가 좃씀다.....~.~!! (쩐내나 싸구리 향내는 싫씀다)

김승수 2016-06-01 12:23:47
답글

아시고들 계시는지요

돌에서 나는 향기를?

김주항 2016-06-01 12:30:08

   
그러다 눈티 밤티 되면 안 아픔꽈....~.~?? (매를 벌어요)

김승수 2016-06-01 14:23:58

    레베루 3 정도의 품격과 아울러

연향이 은은한 답글 다셨음 합니다 ^^;;

이종철 2016-06-01 12:40:46
답글

이뿐 아즈매들이 저한테 남자의 향기가 난다고 합니다...♡&&

김주항 2016-06-01 15:50:51

   
아마도 잘 하면 쉰 밤꽃 향기는 날수 있을낌돠....~.~!!

yws213@empal.com 2016-06-01 14:05:38
답글

천연 그대로 더덕향을 향수로 만들 수 있으면 참 좋겠다고 늘 생각합니다.

조영석 2016-06-02 21:16:39
답글

향이 나는 사람..

저 부르는 줄 알고 깜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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