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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두 하루이틀이지 한여름 비오는 날 머리 안감은 츠자 엉디 뒤에서 바로 콧귀녕속으로 스멜스멜 올라오는 머리냄시 맡아보셔 그런 소리가 나오나....ㅡ,.ㅜ^

    머리 앙감은 츠자라도 이뿌기만 하면 괘안슴다...♡&&

응큼한 늙으니 같으니....

이쁜 츠자가 밀친다구
세우고 있으면 안댐돠....~.~!! (용써도 언 서겠지만)

    즈으질 같은 삽신교주님...ㅡ,.ㅜ^

    용 앙써도 아즉 까지는 섭니다...♡&&

여러 상황이 있지만...그래도 향수나 화장품, 또는 샴푸냄새나는 각시가 더 낫습니다...아자씨(위 뇐네님 포함)들은...담배냄시..땀냄시...나면 머리를 어디다 두어야할지 모를 지경입니다..쟈철에서 앉아있는데도..서 있는 아자씨의 담배 썩은 냄새가 아래로 흐르면...죽을 지경입니다.

    그래서 제가 요즘 전자담배를 피우고 있습니다. 일반 담배는 절대 피워서는 안 되겠어요. ㅠㅜ

    츠자가 옆으로 다가서면 향기롭기는 합니다...♡&&

저는 지금 1호선 회기역인데 옆에 아주 젊은이가 앉았는데 담배 꼬린내 땀시 죽갔네요. 다른자리도 많구만 굳이 내 옆으로와서리 ㅠ ㅠ

    저는 7시 20분쯤 출근하는데 쩐 냄세나는 사람은 없던데요...♡&&

일단 여자는 몸매되고 이ㅃ ㅜ면 다 용서가 됩니다. 후 다닥~~~

    진리죠...♡&&

쩐 냄새 풍기며 출근 하능 츠자는 읎겠지만
술 냄새 풍기며 퇴근 하능 잉간은 있을낌다....~.~!! (김치 만두 들구)

    수락산 언저리에 사시는 분 얘기인 가요...♡&&

저두 아침에 송내역에서 7시 40분~50분 타는데 장난아닙니다. ㅠㅠ
콩나물시루가 따로 없어요. 신도림에서 환승하는데 이거또한 전쟁터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힘들게 다니는데 살은 왜 안빠질까요? ㅎㅎ

타인을 생각해서 향기로운 냄새를 풍겨야겠다는걸 새삼 알았습니다. ㅋㅋ

    저랑 출근시간대가 비슷하네요.
혹 밀치는 이뿐 아즈매 중에 한 분일지도 모르겠네요.

로버트 테일러처럼 생긴 사람이 서 있으면 저인 줄 아시면 되겠습니다...♡&&

본문과 상관없는 얘기이지만 ^^
지하철 수리하는 데,, 젊은 친구가 죽었다는 데,, 구조적 문제가 있네요~~
우리 사회의 고질병적 지배의 문화 ? 비상식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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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가 매달 지급받는 용역비 5억 8천만원 가운데
나머지 4억원의 대부분은

서울메트로 출신 임·직원의 임금으로 쓰인 것으로 CBS노컷뉴스 취재결과 드러났다.

황준식 은성PSD 노조위원장은 "메트로에서 나온 직원들은 여기 와서 몇 년씩 정년이 연장됐다"며

"인건비의 대부분은 그중 내년에 퇴직 예정인 1955년생에게 들어갔다"고 밝혔다.



은성PSD 노조는 서울메트로 출신들은 평균 350~400만원의 월급을 받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후생복지비까지 감안하면

이들은 김군 등 비(非)서울메트로 출신보다 최소 2~3배 많은 월급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반면 비정규직 근무한 김 군의 월급은 고작 144만원 정도였다.
나머지 정규직 정비공들의 월급 역시 200만원 선에 불과했다.

은성PSD 본연의 업무인 스크린도어 정비·관리 업무는

비서울메트로출신 정비공들이 담당하고 있음에도
임금은 서울메트로 출신들이 훨씬 많이 챙겨가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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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사회에 만연해 있는 부조리의 한 단면입니다.

저도 늙었지만,, 일안하고,,, 젊은이들의 등위에 올라타서,,
직장내~~~ 효도!!! 받는,,, 저런 늙은 것은 싫어합니다 ㅋㅋ
( 저도 저런 노땅들 효도 해본적 있는 데,,,,, 정말 불합리~~ 당하는 사람은 비참 )

일하는 사람이 많이 받는 게,, 제 상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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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의역 지하철 스크린도어 사고로 19세 수리공이 목숨을 잃은 지 닷새째.

이번 사고는 우리 사회의 고질병인 '책임 떠넘기기' 민낯을 그대로 보여주었다.

참사의 이면을 드러나보니 수리공의 책임이라기보다는
안전관리를 용역업체에 떠넘긴 서울메트로와

10대 청년을 홀로

현장에 투입시킨

용역업체 등의 구조적 결함이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 우리 사회의 비극으로 보입니다..... 아이고 19살이라니~~~~~~~~~~~............
늙은이~~~ 노후대책으로 온 사람들,, 직장내 효도하다가,, 죽은~~~~ ............

이 나라에셔는,, 어쩔 수 없다.. 저런 불합리에서,, 알아서 탈출하는 수밖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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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늙어보니,,, 지식도 딸리고,, 힘도,, 눈 판단력~~ 모두 기능저하가 되니,,
젊은이 등뒤에 업혀,,, 봉양받고 싶으나,,,

양심상,,, 내 나이에 맞게,, 소소한 일 하더라도, 작은 봉급 그걸로 만족 합니다 ^^

일하는 젊은이가.......
많이 받고 대접 받아야,,, 이 나라에 미래가 있을 거라는~~~

행동하는 양식과 성찰로 버텨기엔 우리사회가 한쪽으로 너무 기울어졌습니다 .

회사 근처에서 시위하고 계시는데,,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