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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났던 못났던 일단은 공인이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수사결과는 어떨지모르지만, 화간이 아니라서... 상대방의 고발이 있으니......
따라 들어갔다면 그 자체부터....ㅜ.,ㅠ^
어느 유명한 출판사 이사가 계약직 여직원의 정직원 축하파티에서 뒷풀이로 모텔로 데려가 응응을 했데요. 무슨 상황인지는 모르겠지만 돌 던질 상황이 있지 않았나 추측해봅니다. 직장내 성폭력 교육에서 들은 내용입니다. ~,~
연예인 아니었다면 욕 먹을 일이 없죠. 연예인이라는 장점으로 여자를 꼬셨고.. 연예인이라는 타켓으로 여자가 꼬였고.. 뭐 그렇죠..
현재 보여지는 정황이 법적으로 다루어질 내용은 전혀 없어 보입니다. 마치 무슨 부적절한 시도를 하다가 실패한것같이 계속 읊어대는데 단지 의사를 물어보고 아니라고 그래서 접은거 아닌가요?? 그게 무슨 문제죠???
애인이 아닌 남녀사이에 성관계가 장려할 만한 것은 아닙니다만... "오빠가 좀 취해서... 모텔 가서 오빠 잠들때까지만 옆에 있어줄래...?"하는데 여자가 같이 따라왔으면... 한번쯤 성관계를 시도해볼 수는 있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여자가 싫다고 하니까 안했다고 하구요....싫다고 했는데 억지로 성관계를 했다면 쓰레기지만... 안했다는데..... 원나잇을 장려하자는 것은 아니지만 솔직히 유상무는 좀 많이 억울할 거 같습니다.
쓰레기가 아니라서... 안해서... 여자가 신고했지 싶습니다.ㅎㅎ 검찰 쓰레기들 보다는 지극히 정상인데 말이죠. 덥고싶은 사건들이 많으니 이런것들도 과대 부풀리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