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로 계산된 쇼였고 결과는 결국 그들이 원하는 대로 되었습니다.
대선토론때 이정희의 박근혜에 대한 도발은 우발적인 사건(이정희는 미처 계산하지 못했던)이라고 봐야 할텐데
결과는 박근혜를 크게 도와준 꼴이 됩니다.
예전에 정원식이이 전교조 문제와 사학들의 학내분규등에 강경하게 대처하다
한국외대애서 학생들에게 봉변(계란을 뛰집어 쓴 사진이 신문과 방송을 도배)을 당하게 됩니다.
결과는 ....그의 반민주적 학원탄압은 이야기 되지 않고
학생들만 패륜이되어 그렇게 취급해도 싼 놈들이다라는 쪽으로 여론을 몰고 갑니다.
노태우도 볼온 좌경 과격 체제 전복세력의 피해자 코스프레 하러 일부러 저런 겁니다.
그리고 대통령으로 당선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