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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이 방패막이 세우는건가요?

    닭과 십상시는 지금 반기문만 쳐다보고 있습니다. 쥐는 닭에게 넘겨줄 때에 확실한 물증을 챙겨서 보복을 안받았는데 닭과 십상시는 탈탈 털릴테니까 반기문 영입에 온갖 사탕발림을 다 하고 있죠.

반기문은 전세계가 욕하는 정중정 인성이니 닭에게 다된 밥만 만들어달라는 것이 요구조건일 겁니다.

기문아 기문아 제발 헛 발질 하지마라
당신 아니라도 할 넘 얼마던지 있단다....~.~!!

    닭이 한심한 짓 계속 저지르면 생각이 바뀔 수도 있을 겁니다.

얼마되지 않은 나이지만
지금껏 살면서 가장 싫어하는 아니
가장 피하고 싶은 사람들은,

긍정도,부정도 하지 않는 사람,
자신의 소신을 숨기고 사는사람들,
사람들은 그들을 신중하다고 하지만,

그런사람들은 나중에 딴소리 일쑤
모르는것을 아는척 하면 귀엽기나 하지
알면서도 모르는 척 하는 인간들은 사람취급 안합니다.

정말 하고싶다,왜? 말못해 ! 진작에 !
신중히 생각해보니 하고 싶다고 ?
원래 하고 싶었잖아 !

가수 조씨 와 오버랩 되는 드럽게 기분 나쁜 밤 입니다.

    괜히 전세계가 최악의 유엔총장으로 손꼽는 것이 아닙니다. 기름장어라는 별명...

70넘은 노인에게 세자책봉하는 나라
이런 웃기는 나라가 또 잇을까요.. 한심합니다

반씨도 안씨처럼 정계에 발 들여놓는 순간 베일속에 감춰졌던 모든게 드러날겁니다. 안씨도 성공한 벤쳐기업인으로 남는게 나았듯이 반씨도 성공한 외교관으로 남는게 본인한테도 득일겁니다.

얘들아 !
영어만 잘해도 대통령 될수 있단다,
반총장이 영어잘해서 유엔 사무총장되고 대통령까지 되었잖아 !

"1962년 고3때 케네디 대통령 만난거" 종편에서 떠들어주는
시나리오는 이미 정해졌겠고, 가만히 간 보다가 출마 하면 되겠네. 닝기리

나오는 것도 그리 나빠보이지 않아요 이 기회에 다 강물에 흘려 보내는거죠

기문이란 놈땜에 바뀐애가 살았는데
덜 떨어진 미 압제비차가 다시 밀고 들어온다구요

최악의 유엔 사무총장이라 해외에 보도되는 것을 보면 창피합니다

누구나 예상하고 있었던 상황이
마침내 닥친 것인데
과연 문과 안, 그리고 정권교체를 외쳤던 야권에서는 얼마나 준비를 하고 있었을 까?
이제껏 하찮은 안철수만 물어 뜯고 있다 진짜 적수에 대해선 어떤 존재감을 보여 줄 것인가

    별로... 반기문이 진짜 적수일리 없습니다.
평생을 관료로 살아온 그가... 게다가 헛점도 많은 그가 정치판의 최 절정 대선 판에 끼여서 뭔가를 이뤄낼것 같지 않습니다.

    선거가 인물 평가하고 능력평가해서 승패가 가려지는 게임이 아니라서
그의 인물론이 절대적 변수는 아닙니다
문재인이나 민주당이 이번 대선을 그런식으로 접근하려 한다면 삽질만 하다 말겠죠

    그곳애서 자란 막대기만을 세워놓아도
찍어주는 어버리들이 있는한은 절얼때
속단은 금물입니다

참 난감하지요
독재녀를앞세워서
민주주의를해달라고
부탁을하는 어버리들이 떵떵거리고
빈정거리고사는 대한 졸국
헬조선입죠?

    대선까지 못간다에 오백원 겁니다~ ㅎㅎ

반기문 본격적으로 검증들어가면 아마 못견딜겁니다.
본인은 부정하고있지만 중정프락치 사건을 필두로 성완종 과의 관계를 비롯해
독재자 아래서 공무원 생활중에 부정비리 관련등등 더구나 독재자의 딸고 손잡고
정권 창출이 가능할지 이건 결정적인 패착이 될겁니다.

"쥐 닭에 이어 뱀장어까지..
우린 언제 사람 대통령을 만나보나.."
반기문 기사의 댓글중에서.

un 사무총장 임기 끝나고 몇년동안 자국내 정치에 관여하는거 금지제도 있는거 같은데..
반총장이 정신줄 놨나 봅니다.. ㅎㅎㅎㅎㅎ

그나저나.. 붙을때가 없어서 똥떵어리에 붙어서.. 똥묻히고.. 똥물 튀기고.. 인생말년을 똥떵어리 인생을 사려고 하는지.. ㅎㅎㅎ
만일 그리 살아야 할수 밖에 없다면.. 필시.. 큰 약점이 잡힐게 있다는 것이겠죠.. ㅎㅎㅎ

이러다가 외교의 귀재 박근혜가 유엔 사무총장 되는 것 아닙니까?

닭대가리 같은것에게 "귀재" 라는 단어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귀태 라면 모를까.

    귀재는 천지 우주의 귀신도 부리는 재주라는 뜻으로 이해해주시면 안 될까요?

오! 주선생님 탁월하십니다. 저는 그 기발한 생각은 못해봤습니다. 서로 자리를 맞바꾸겠다. 그런데 엿장수 맘대로 될까요? 유엔을 말아 먹으려면 닥이 가면 딱인데...(사람이 이리 삐딱해서야. 근데 넘 억울하지 않나요? 우리나라만 당할 수는 없고 전 세계가 한 번 닥에게 당해봐야 우리 심정을 제대로 알 수 있을 것인데, 너무 나갔나)

만약, 하나마나한 얘기지만 홍석현 주미대사가 불미스런 일로 낙마하지 않았다면 그가 유엔의 수장이 되었겠지요. 노대통령은 어찌 사람을 저리도 모르고(줄임) 만약 그가 내년 대선에 나온다면 그나마 지역감정(미봉책으로 미완에 불과했지만 몇 분은 이를 타개하기 위하여 사력을 다했음은 평가를 해줘야)의 상처가 아물어 가던 나라에 다시 사분오열 만신창이가 되겠다는 생각이 퍼뜩 지나가네요.

천하의 군주가 되지 못할 재목이 용좌에 오르면
필시 국가에 큰 재앙이 오거나
백성들은 도탄에 빠지게 될 것이다.

그동안 이것도 저것도 아닌 ,반반,의 처세술로
일신의 보신과 출세의 외길로 내달아 온 인간,
그 기름장어의 전법으로 검증이라는 진법을 빠져나올 수
있을지는 오직 하늘의 뜻에 달렸다.

치세에서 하늘은 곧 백성과 다름 아니니
현명한 백성들의 혜안을 믿어 볼 수밖에......!

조류도 대통령을 하는데...ㅜ.,ㅠ^

새누리 입장에선 얼굴마담으 적격이죠 예상하고 있던 일이지만 일찍 등장하는군요. 잠수하고 있다가 대선에 최대한 근접한 시기에 짧게 한순간 바람몰이로 나올거라 생각했는데 지금 수면위로 부상이라~

사무총장임기가 만료되어 정치일선에참여하는덴 아무런 문제가되지않는답니다..그원래내용은= 될수있으면 관여하지않는걸로.권장의미이지,강제법규가아니라서요..총장임기동안 국제적 기밀사안을 정치적으로 악용--이용의우려가있음이기에. ...아무튼 문제없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