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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눈물나게 만드시네요.....ㅜㅜ
이런 표현을 쓰는게 맞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이분을 '참된 성군'이라 칭하고 싶습니다. 한민족 역사에 이런 분이 몇이나 계셨는지..
진정한 애국과 매국친일파의 비교
비교체험 극과극이라한들 어찌 달라도 그리다를수있게한=마귀흉물닭=저년대갈통짤라 굴리면 드럼통속에 깡통100개넣고 굴러가는 우주적사운드가 울려나올것같을텐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