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로 작성하기에 글이 다닥다닥 붙어서 나올 듯 합니다.//
어느 선율이 머리를 맴도는 경험 다들 있으시지요. //
저는 그 증상이 음악 듣는 것을 취미로 하다보니 한층 심합니다. //
바흐의 무반주첼로곡 선율을 떠올리며 마음을 가라앉히려 할 때도 있는데 //
요즘은 반강제적으로 어떤 선율을 흥얼거립니다.//
옥수수 cm송인데... //
'수수하게 살지마~♬ //
옥수수하고 살아~♬ //
오옥수수~' //
선율이 재미있네요.//
노래 부르면서 춤도 추고 그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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