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etnews.com/20160521000004
물론 우리나라 트럭은 아닙니다.
총 320kw 의 리튬이온 배터리를 채용하고 있고 160 갤런의 천연가스를 가스터빈 엔진으로 가동해서 최대 2000 km 주행이 가능하다는군요.
뭐 특이한 것은 가스터빈 엔진이 발전기를 돌려서 배터리를 충전하기 때문에 별도로 충전을 할 필요가 없는 실용성이 있다라는 부분이죠.
연비가 얼마 인지는 안 나오지만 무료 천연가스 제공과 높은 연비로 높은 차량 가격이 금방 회수 된다고 하는데 1 달만에 회수 된다고 하니...대체 얼마만한 효율이 나올지 아주 궁금해 지는 차량이네요.
회생제동 효율도 아주 높다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