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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기사분 말씀이... '제가 10년 생활에 이런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저만 오면 멀쩡하다는 거예요." 이렇게 말씀을 하십니다.
A/S기사분이 돌아가신후 영화한편 보려구 리시버를 켰습니다.. 또 시작. 마구 전원이 나갑니다. A/S센타를 가도 특별히 증상이 나타나지 않으면, 그냥 돌려보낸다고 하는데.... 전체 들어내고 점검 할 일이 생기면 돈만들고.....
새로 하나 마련해야 하나? 싶습니다. 게시판 검색해보니 저같은 증상을 보이는 경우가 저와 동일한 리시버 더군요. 마란츠 sr-4300
이참에 그 좋다는 인켈 r-963을 장만해야 하나 싶구요. ㅜ.ㅜ
에누리에서 검색해보니 온라인상에서 대략 77만정도 더군요.
오프라인으로 택배거래 가능하면서 더 저렴한 곳 아시는 곳 있으신분?
저지를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좋은 정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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