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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하게 혼자 한번 떠나 보세요.
자신을 돌아 보는 좋은 계기가 될겁니다.

    네.저도 생각할것도 있고 좋은 기회 같습니다.^^

난...앙가.....~.~!! (혼자서는)

    강쥐하고 같이 가심 되죠..머..~

   
ㅎ...그라꽈....~.~?? (부산으로)

    강아지 있어요.ㅎㅎ

여행은 혼자 다니는 겁니다.제주도에 가실 수 있으면 혼자 가십시요.

    네.힘이 되네요.^^
전에 부산 혼자갔다가 너무 심심해서 고생한적이 있어서요.ㅜㅜ

친구하고 가시면 어떨까요? 여자들은 친구랑 가면 참 좋더라구요.

    평일이라 같이갈 친구가 없네요.ㅠㅠ
다들 일해요.ㅎㅎ

시간도 많으니
무리하지 말고 쉬엄쉬엄 지리산종주 어떨까 싶습니다

혼자 가신다니....산티아고 순례길을 추천 드립니다.. ^^

    산티아고는 너무 멀어 저는 시코쿠 순례길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순례의 깊은 의미 따위는 크게 관심이 없구요 그냥 관광지가 아닌 낮선 땅을 마냥 걷는 여행을 하고 싶어서요.

여행의 백미는 혼자서 .. ( 여행은 사람의 생각을 키웁니다 )

저 같으면 지리산 종주를 계획하겠습니다^^ 생각만해도 좋네요~

태국 파타야라면 혼자가셔도 절대 안 심심합니다..
한 6일 있다 오세요..

정말 강추합니다..
시간이 곧 기횝니다.

혼자여행 강추합니다...혼자 여행하는것이야 말로 여행이라는 단어에 가장 적합한 표현일지도 모릅니다..누군가와 같이 한다면 여행보다는 관광이라는 단어가 더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지리산종주...아 참좋죠^^ 저도 다음주에 세석대피소 예약을 하고 친한 친구들과 지리산종주를 하기로 예약되어 있습니다...노고단,세석평전,천왕봉...힘들지만 멋진 산행이 되리라 기대가 넘 큽니다^^ 아이콘의 일몰모습은 혼자 캄보디아 여행갔을때 툰레삽호수의 일몰모습입니다. 너무도 아름다운 기억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