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배자라고 존경 못받을 이유는 없습니다. 우리 인간사회에서는 반드시 필연적으로 지배와 피지배관계라는 구조가 생길 수 있습니다. 올바른 지배를 받고 싶은 것이죠 "노무현은 언론에 포장으로 존경받게 되었다" 갑자기 궁금해졌습니다. 언떤 언론이 언제 노무현을 포장했나요? 전 지금까지 노무현 칭찬하는 언론을 본적이 없습니다. 노무현 현상은 언제나 언론이라는 장애물을 견디고 넘어왔습니다. 그렇지 않나요?
대통령으서의 노무현! 물론 공과가 있고 반드시 공은 공대로 과는 과대로 평가되어야합니다. 존경에는 과가 없어야한다? 아닐 겁니다. 과가 있어도 얼마든지 존경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노무현을 미화하고자 함이 아니라 올바르게 평가하고자함으로부터 존경이 나오고 그것만이 진실한 존경이라고 생각합니다.
원리와 원칙을 이야기했고 그것을 실천했습니다. 대통령으로서도 과보다 공이 훨씬 많다고 생각합니다. 올바른 나라를 제시를 했고 그것을 위해서 노력했습니다. 그래서 노무현한테 지배받고 싶고 존경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