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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시네요 그당시 광주를 탄압했고 시민 학살에 관련된 당사자가 정치인이 되서 오히려 그날을 기념한다고 참석하려는게 아이러니하죠. 하지만 그정치인을 지지하는 사람들도 있을테니 그들을 대신해서 참석했다고 여기며 받아들이려고 노력하는중입니다
아무리 바빠도 끼니는 거르지 마새효....^.^!!
경훈 얼쉰, 힘내세요.. 사모님은 큰병원에 진료 받아보세요.. CT로 안 잡히는 것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게다가 의사들은 환자가 오면 자기 전문 분야에서 판단을 하는 것이 일상이므로 딱히 원인을 모르면 여러 과를 전전해야 할것 같기도 합니다. 저도 작년 이맘 때 몸이 많이 아팠는데 내과, 순환기 내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등을 다 돌고 마지막에 신경과에서 정확한 병명과 진단을 받았습니다.. 무려 한 40일 걸렸습니다.
경훈님 혹시 모르니 혈압 체크 해보세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