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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선수는 몰라도 김현수는 다른 팀으로 갔으면 좋겠네요, 완전히 잘못갔어요.
이대호의 DHL은 정말이지 찬사에 가까운 좋은 별명이죠 이대호의 별명을 보니 예전 농구에서 우편배달부라는 별명의 칼 말론이 생각나네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꾸준하게 20득점 이상 올린다고 꾸준하고 정확하다 해서 우편배달부...
강정호 빈볼 맞았는데 아무런 보복이 없는 거 보니 강정호도 내년에는 다른 팀으로 가는게 낫겠다 싶더군요. 박병호 경우 확실하게 팀에서 응징을 하던데 말이죠. 그런 식으로 부상위협을 당하면서 어디 야구 하겠습니까.
DAE HO LEE의 약자가 DHL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