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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비우고 절집 그릇을 비우고 집에 와서 변기에 앉아 속을 비우고.. 일석3공~~!♡
비우다 보면 채워 지기도 하나니 일찐 선사 께서도 실천해 보시길....나무 관세흠 (음냐)
감히 진언컨데 가시면 , 이쁜 공양주언냐한테 한눈 팔지 마시고 떡이랑 과일 , 비빔밥에 비벼지지 마시고 정신일도하사불성하삼^^;;;
한눈 팔지 않구서 끝까지 마나님 쫒차 다녀야 뭔가 채우고 올수 있씀다 가끔은 훔쳐 보지만....~.~!! (사람이 많아서리)
오늘도 부처님 세 분이 줄줄이 다니시네요. 그래서 오늘도 좋은 날입니다.
명철 선사 께서 진즉 함께 하셨으면 저는 광이나 팔고 나 앉아 있을낀대....~.~!! (옴마니)
최근 자게,자자 상황보면 몇 몇 분들은 제목처럼 좀 차분해 지셨으면 좋겠습니다. 도를 넘어선 진흙탕 소모적 공방전...이젠 유치함 마저 느껴짐. 마치 얘가 이랬음. 쟤는 이랬었음. 시간이 모든 걸 증명해줄텐데...왜 저리들 싸우시는지... 오늘 삽신 교주님 글은 제목이 포인트.
저는 매번 마음을 비우고 정훈 홍아가 올려 주시능 헐 벗은 츠자들 사진을 감상 하능대 그래도 앙돼유....~.~!!
물욕도 비워 보심이...♡&&
물욕도 여러 가지라 아모리 비우려 노력 해도 잘 비워지지가 않씀다 특히나 색경 같응 것뜰....~.~!!
아무리 비운다고 해도 삽신교 헌금은 못비울껄유? 의뭉스런 뉀네같으니....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