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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이라는 시입니다.

뇐네가 모르능 게 읎다능...♡&&

    그러는 뇐네는 더하시는????

작은 것이 아름답다뉘...워떤 할배 열 받을라....~.~!!

    여기서 워떤 그 할배는 중랑리버사이드에서

그 쪼끌락한걸 검게 태우시겠다고 욜라 뛰댕김^^;;

누가 보면 또 아침부터 뇐네들이 모여서?

이러게따~~!

을쉰들 모두 뇌가 참 젊으셔요

형이상학과 허리하학(?) 중간의 어슴푸레한 지점을 배회하는 신묘한 글들, 잘 보고 있습니다.
쓰시고 계신 엘락에선 어떤 냄새가 날까요? 맨날 만원짜리 이어폰만 달고 살아 궁금하기도 합니다.

    엘락으로 이제 심포니도 가능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암만 눈이나빠도 3센치 정도면
자세히 안봐도 보일겁니다
근데 진짜로 자세히 보면 아름답나요?

이크 농담으로 댓글달다가 상상해버렸어
ㅈㅔㄴ장

ㄴ수락산 부근엔 얼씬도 마세요~ㅋ

3센치로는 제대로된 아름다움을 표현하기에 턱없이 부족하지요~

    기냥 쉽게 생각하셔서 비비콩알탄이라고 생각하심 크게 틀림이 읎씀돠^^;;

종호을쉰이 환경호르몬 최초 피해자일까요?

온몸이 흉기라 카던데? ?

뻔디가 아름답다능 분은 독특한 분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