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턴테이블을 팔고 또 사는 일을 한시간 반만에 끝냈씁니다..

드려온턴은 토렌스126MK3인데..

물론 가지러 갖지요..

한전다니는분에게 받은건데.. 약간의 험이 나는데..

앰프문제라고 해서 그냥 받아왔씁니다..(속은거죠!)

문제는 집의 앰프2대에 다물려봐도 한쪽 채널이 적게나오며..

헤드셀근처만가도 우~~웅 하는 험이 난다는겁니다..

제가 어디를 만져봐야하는지..

아님 전문가에게 의뢰를 하는것이 좋은지..

고수님들의 의견을 여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