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맞습니다.
그 어려운걸 제가 늘 해냅니다.
그럼에도 이젠 뭐 그닥 놀랍지도 않습니다. 관리자는 뭐든 다 해내는 넘이니 말입니다.ㅎ

이번에 관리자가 론칭한 제품은 햄입니다.
양키들이 좋아하는 햄의 맛. 아실겁니다.
훈연향이 가득한 풍미에 입안 가득 혀를 감싸는 부드러운 맛. 100% 돈육의 살코기에서 느낄 수 있는 그 식감.
샌드위치에 넣으시거나 토스터기에 식빵만 구우셔서 치즈랑 올리심 근사한 브런치로.
볶아서 드셔도. 찌게에 넣으셔도. 살짝 구워서 술안주로도 말이 필요 없는 그 제품입니다.

마트 가시면 만원정도 하는 가격입니다만, 유통기한 임박상품 정리세일로 1+1 두개를 드리고 가격은 단돈 5900원. 이 글을 올리는 저도 10개 정도 사서 냉동에 보관하려고 합니다.
먹거리 중에 최고는 국산이 맞습니다만, 아쉽게도 소시지나 햄은 미국게 맛나는건 부정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부대찌게집을 가도 미제 햄이나 소시지 들어간 집에서 제 맛이 나죠.

수량은 딱 1천개 한정입니다.
수량 많아 보이시죠? 얼마전 블라우풍트 단 며칠만에 2500개가 팔렸습니다.
관리자가 적극 추천하는 제품은 이 정도는 판매됩니다.
1분당 구매수량 제한 없으니 "슥" 지르세요. 놓치면 많이 아쉬우실겁니다.
명불허전 "쟌슨빌"소시지와 같이 묶음배송도 가능하니 역시 "슥" 지르셔도 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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