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경험으로는 분명 부동산 중개업소에서 가치있는 서비스를 제공하셨습니다.
서로간의 이사날짜와 잔금 등의 조정이 필요한 데, 이런 것들에 대해서 당사자간에 하기 힘든 일들을
잘 조정해 주셨고, 분명 중개수수료를 드리는 것이 합당한 데, 이 서비스를 계량하려고 보니, 너무 큰
금액이 아닌가 싶더군요.
4.1억이 전세금액인 데, 0.8%해서 절사하고, 300만원을 원하시던데, 제가 직전 전세가가 1.5억일 때, 120만원을
드렸었는 데, 이렇게 까지 올라가는 것은 아닌 것 같다해서 200만원 정도로 협의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또 다시 이사해야 될 상황이 오는 데, 전세가가 너무 올라서 적정 수수료율이 0.8%는 아닐 것 같은 데,
어떻게 들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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