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부가 갈리면 그 근거를 내비추어 내놓고 보면, 세상이 판가름하게 두고 봐야 할 일이지 않는가?
물론 그 세상은 댓글로 나타나기도 하고 그 아닌 다른 형태로 존재할 수도 있다!
여하튼 소신껏 자기를 내비추어 두면 나와 또 다른 가치가 드리워지고
그 이후에 새롭게 싹트는 또 다른 가치가 엉겨붙을 것이로다!
저울에 가져다 대는 무게감처럼 토론이 단순하게 나타나지 않음을 우리는 알고 있지 않습니까? ^^
여유로운 저울질을 잘 가늠하고 판정에 심혈을 기울여 봅시다.
모든 절차와 내용에 대하여 근거를 따져 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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