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쟁 관련해 제가 절대 특정인 기억해 앙심 품고 그러지는않는데...
몇 몇 네임드분은 정말 기억에 남습니다.
좋은 인상이든 나쁜 인상이든지요.
오늘 장터에서 네임드 분을 보았습니다.
왠지 반갑네요.
여전히 호통치며 자기 길을 늠름히 가시네요. (똥고집)
비웃는 다는 행위를 무척 싫어하는데요
누가 누굴 비웃을 수 있겠습니까만
베알이 틀리면서 웃음이 나오는 건 어쩔 수 없네요.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ㄷㄷㄷㄷㄷㄷㄷ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