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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뜨는 배경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6-05-11 16:26:48
추천수 28
조회수   1,380

제목

안철수 뜨는 배경

글쓴이

황동일 [가입일자 : 2004-12-24]
내용


신격화  누가 그 대상인가



안철수 뜨는 배경

그 누구도 정확한 설명을 할 수 가 없는

신격화 되어버린 존제



어느날 갑자기

온국민의 대변인인양  시민을 대표로 나왔다고하고



온같 비리를 몰고올 것을 청산이라도해줄 의인인양 태풍을 몰고올사람으로



암튼 우리 대한 일본인이 깔보면서 쓰는

조쌘찡 



더도 덜도 아닌 

문재투성이인건만은 분명한데두



그를 따르는  몰인전한하수인들을 만들어내는기술



이거이 천재같습니다 



글고 이것은 나만의 생각으로 상상임을 밝힙니다



그가 그렇게 까정 뜰인물이었다면은



지난 과거의 행적을 들추어보는것도



괜찬을것 같은데요



전 한번도



안철수에 대해서 시민대표 어쩌구저쩌구하기전에는 칭찬석인 보도를 들은적이 없습니다만



정치적으로



어쩐일인지



시민대표로 추앙보도부터는  그는  하늘로 날라갑듸다



자본국가에서 돈줄의 힘인지는모르겠으나



암튼 정상으로 뜨는 인물이 아닐거라는것은



지울수없는 -------------------------------



미스테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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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원 2016-05-11 17:19:19
답글

누구나 들어올 수 있는 이런 사이트에...
이런 글 눈살찌푸려 집니다.
자중하시는게...

황동일 2016-05-11 17:23:41

    정상적으로 보신다는 말씀인지요
아니면은 신으로 믿으라고하시는지요

그는 당신의 보따리짐을 풀었다가 조였다가 할 수 있는 인물입지요
그런데도 종놈을 뭐라고 하지말라구요
당신은 그들의 하인으로 족하십니까?

이동원 2016-05-11 17:30:41
답글

일일이 상대하기 싫지만... 직접 들어보지 않고 직접 접해보지 않은 일들을...
정확하지 않은 이야기들만 잔뜩 들고와서 이야기하는 것은
모 어르신들이 누군가가 금 200톤을 가지고 있다는 내용과 다름 없습니다.
실제 내용이 아니면 거론을 하지 않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자신이 생각하는 것과 다르다고 해서 조샌찡이니 싸잡아서 욕하시는 ...
그냥 글 남겨 본적도 없지만 당신은 좀 심하십니다.

황동일 2016-05-11 17:47:05

    그럼 저 사람들은 거짓말을 하고있다고 보시는 지요
임은 삐뚤어젔어도 말은 바르게하라고 하였습니다만
실제내용이아난것이 무었인지요

그가 뜨고있는것이 정상적이라고 보시는지요

박진수 2016-05-11 20:36:48

    동원님 안철수 발언에 대한 모든걸 다 뒤로 물르고 2012년 대선 출마 발표시작즈음 그가 자기입으로 밝혔던 말을 다시 보시기 바랍니다.

저도 it종사자고 프로그램으로 입에 풀칠하는 사람이지만 이런식(2012때의 발언식)의 발언은 당췌 이해 불가더군요!

박진수 2016-05-11 20:39:41
답글

동일님 추천 한표 보탭니다.

김좌진 2016-05-11 21:42:16
답글

노무현, 문재인을 좋아할 수도 싫어할 수도 있지만, 그들이 하는 말이 무슨 말인지 분명하지 않았던 적은 없습니다.
이명박은 수시로 거짓말을 하고 악화임이 분명한 정책에 선진화, 개선 등의 표현을 붙여 빤한 거짓말을 합니다. "빤한" 거짓말이죠.
그런데 박근혜는 한 시간을 떠들어도 공허합니다. 정의되지 않은 말을 골라서 하거든요. 창조경제 등.
뭔 말을 하는데 그 말이 사회적으로 약속된 것도, 박근혜 개인이 정의를 명확히 한 것도 아니라 좋은 말 같은데 아무 말도 아니란 말입니다.

이 중 안철수과 가장 유사한 사람은?
새정치, 혁신, 국민...
새정치를 하겠습니다, 말 바꾸는 건 혁신과는 거리가 먼 말씀입니다, 국민의 뜻을 받들겠습니다.
다 이런 식이거든요? 우리가 누구나 다 아는 말 같지만 아무 말도 아니예요. 심지어 국민 조차도.
국민의 뜻을 받들고 가겠다고 했으면 그러면 누가 국민 뜻 씹고 가는지 밝혀야 하는데 그것도 아니고.

그래서 안철수는 스스로 정체를 밝힌 적이 없고 그래서 혐오입니다.
그 바보같이 하늘 보면서 헤~ 하는 모습이 선량해 보이나요? 바보 같지. 그런 얼굴 해외로 한국 대표라고 돌리는 것도 부끄럽구요.

김좌진 2016-05-11 21:51:58
답글

마법사인 모세가 정체불명의 신을 만나서 이름을 묻습니다.
"검은사제들"에서도 나오듯 이름을 알면 그 알 수 없는 존재를 지배할 수 있거든요.
그런데 신이 말하죠 "내가 낸데?"

훗날 무슨 나는 스스로 존재하는 자이다, 이렇게 심오하게 말한 듯 포장했지만 실제로는 신은 자기 존재를 밝히길 거부한 겁니다.
(실제로는 당시 미디안에서 숭배하던 사막의 마귀의 이름이었다고 알려진 여호와라는 이름은 그렇게 정체불명의 것으로 변형이 되었죠.)

지금 박근혜가 하고 있고, 안철수가 하고 있는 말이 이것입니다.
기독교에서 여호와 하나님, 하나님의 이름을 함부로 입에 담지 마라 등등 이름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이름이 아니란 말입니다.
이름으로 착각을 하고 있을 뿐이죠

황동일 2016-05-11 22:00:22
답글

그의 거짓말이 또 나왔군요

http://www.economytalk.co.kr/view.php?ud=201211121830080068477_21&ct=g0107



할아버지 유산 50만이라고

보도에 따르면 안철수 후보는 고3 때 할아버지로부터 주택을 증여받았다고 한다.
‘유복한 가정’에서 있을 수 있는 일이겠지만 일반 서민들과는 거리가 먼 이야기다.
하지만 이런 게 ‘문제’가 될 수는 없다. 문제는 그 다음부터 시작된다.

안철수는 자신이 쓴 책 ‘행복바이러스 안철수’에서 “내가 살면서
할아버지께 물질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직접적인 큰 도움을 받지는 않았다”며
할아버지로부터 받은 50만 원 통장이 유산의 전부라고 밝혔던 것이다.
자, 이쯤 되면 ‘안철수 식 거짓말’이 또 하나 발견된 셈이다.

대학시절 2층집 증여받아 놓고

안철수 후보가 대학 시절 소유했던 ‘부산 수영구 남천동 2층 주택’의 폐쇄등기부등본을 확인한 결과
그는 고교 3학년이던 1979년 12월 31일 할아버지로부터
이 주소지의 토지 224.5m²(약 69평) 가운데 일부(약 41m², 12평)를 매입한 것으로 돼 있다.
그리고 1983년 1월 12일 해당 토지의 단독주택(99.18m², 약 30평)을 아버지와 동생,
그리고 안 후보가 3분의 1씩 증여받아 공동 명의로 소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굳이 쓰지 않아도 될 이야기를 자신이 직접 쓴 죄 탓에 안철수는 ‘거짓말 쟁이’라는 소리를 듣게 된 것이다.

김좌진 2016-05-11 22:05:53
답글

저는 설국열차를 보고 짜증이 났습니다. 간단히, 고작 엔진 청소시킬 아이 몇몇 낳게 하자고 하층민들 줄줄 달고 다녔다는 결론이 바보 같더군요. 떼버리고 가면 엔진 부하도 적게 걸릴텐데. 생산성이 있는 것도 아니고.
딱 메뚜기 잡아먹자고 벼농사 짓는 격 아닌가요.

하지만 중요한 메타포 하나를 제시하죠.
크리스 에반스가 팔이 잘리는 위험을 부릅쓰고 엔진룸의 아이를 건져올리는데, 신체훼손으로 상징되는 희생이 리더의 필수적인 조건임을 표현한 것입니다.

그래도 돌 좀 던져보고 불의와 싸워본 노무현, 문재인은 국민이라는 말 쓰는 걸 어렵게 압니다. 신중하게 사용하죠.
국민은 대화와 설득의 상대이고, 미지의 존재이고, 자기들을 띄워줄수도 침몰시킬 수도 있는 물같은 존재입니다.

그런데 돌 한번 던져본 적 없고, 손가락에 가시 하나 박혀본 적 없는 안철수가 "국민"이라는 말을 타자로서가 아니라 자신의 존재 그 자체인듯 사용하는 모습을 보면 그게 납득이 가나요? 이해가 됩니까?

김창훈 2016-05-11 22:57:46
답글

이명박이 그랬죠. 경제를 살리겠다고....
안철수가 그러고 있죠. 정치를 개혁하겠다고....
안철수 헬퍼들은 떠나며 안철수를 비난한 적이 몇 번 있죠.
비교되는게 바로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심상정, 노회찬, 이재명, 박원순 등입니다.
이 사람들을 떠난 사람들 중에 인간적으로 나쁜 놈이라고 비난한 사람이 있다는 소식 못 들었습니다.
몇 십 년을 정치, 시민운동에 몸담아 온 사람들이
인간적으로 괜찮다고 평을 듣는다면 대단한 인격자들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안철수는 글쎄요. 정치 몇 년 안 되는데도, 곁을 떠나며 비난하고 떠나는 소식이 간혹 있으니....
각자 판단의 몫이죠. 떠난 사람이 못된 놈일 수 도 있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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