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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재... 개인적으로 그사람말은 별루 믿음이 안감니다. 지극히 개인적으로...

    우리나라 헌법에 남을 모함하면은 명에회손죄로 쇠고랑이를 찹니다
저런 악담을 들으시고도 그런말씀이 나오나요

    안그래도 변희재는 명예훼손과 허위사실 유포로 여러번 법원 신세를 졌습니다.
처음엔 진증권에 대한 열등감과 관심종자로서의 기질탓인듯 했는데
지금은 생계형 보수 하이에나 노릇 중입니다.
하도 벌금형을 자주 받아 ATM 기라고 하는데 도대체 그 벌금은 누가 다 내주는 건지
그것이 알고 싶습니다.

참어이가 없네요
교과부 어린이들을 가르키는 교과서책에도 신화 놀음이 실렸다고 합니다

이개 대한의 위상인가 ----------------------------------

글쎄 변선생의 그간 행적이 개인적으로 합당하지 못한점이 많다 생각해서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동영상대로라면 안철수는 거짓말이 체질화된 것 같네요.

하다하다 이젠 변희재까지 끌어들이시네요..
변희재도 전혀 신뢰가 안가지만, 황동일님도 전혀 신뢰가 안가네요..
얼마나 궁하셨으면...

첫쨰. 부인은 알고 있었지만 부모님에게 말은 하지 않았다고 해석되는군요. 집에다 말은 하지 않았다는 건 부모님을 의미하구요.
둘쨰. 나중에 손만 찍어서 갔다....는 말은, 안철수가 티비에 자주 출현하는 관계로 다른 프로그램일 가능성이 큽니다. 즉 안철수와 변희재가 말한 프로그램이 다른 거겠죠. 안철수가 굳이 저런 걸로 거짓말할 이유가 없으니까... 또는 안철수가 착각했을 수도 있죠.
셋째. 안철수가 수년 동안 백신 무료 배포했죠 의미있는 일이라 생각했으니까 했지 미쳤다고 하루 4시간 자면서 했을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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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봐도 허점이 가득한 찌라시류이고, 변듣보의 저런 주장은 딱 3초면 반박가능합니다.
동영상 보니 오죽 깔 게 없으면 저런 걸로 까나..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안철수씨한테는 실망하고 있는 중이지만, 근거가 변희재씨라니... 고도의 안철수씨 지지자 아니신가... 싶어요

365일 안철수를 까고있는 오유시사게는 일베와 종편의 정보를 공유하더군요

    극과 극은 통한다는 말은 정말 진리라는 걸 다시 한 번 실감하네요.
일베나 오유나... 처음엔 이 말이 단지 일베충들이 오유에 묻어갈려고 만든 말인 줄 알았는데,, 오유 시게 가보니 왠 걸..
일베나 오유나... 이 말이 수긍이 가더군요.

아래 최상천 동영상이나,, 이런 변듣보 동영상 수준은 제가 볼 떄는
공터에 천막 쳐 놓고 할머니,할아버지 모아다가 약파는 수준입니다.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생각이 가능한 사람을이 이런 유언비어에 넘어가는 게 가당키나 한가.

아래 최상천 동영상도 보면, 주장만 있고 근거가 없더군요. 근거 없는 주장,,, 다시 말해 그냥 선동질에 불과하죠.

똑똑한 사람들이 왜 이런 헛소리에 쉽게 현혹되고 넘어갈까?
인간이란 존재가 자기가 믿고 싶은 것만 믿고 보고 싶은 것만 보는 존재이다 보니, 자기가 듣고 싶은 말을 해 주는 사람 말을 전폭적으로 신뢰하는 경향이 있죠.

    역시나 나에 생각이 추측이 맞아떨어지는것 같군요
저도 한동안 안 신화론에 창당분당에 헛발질까지
안을 곱게 보았던적이 있었지요
언론의 거짓말 기래기들의 말에 속아서

즉 상대를 잘 알아보려면은 적군의 말을 참고하시면 크게 도움이되지요

거품을 물고 안을 떠받들어보았자
바꾼애하고보다도 더한 자본독재를행한다고
미리 예언아닌 예언을 하고 있잔아요

그들이 바보가 아닌이상 그말을 참고하셔도 좋을듯하구요

최상천교수님이 약판다구요
그 분은 자기목숨을 내어놓구서
민주주의를위해서 투신을하시는 선구자이십니다
누구도 깊은 정치예기는 깊은 사고없이는 함부로
동영상으로 올리지 못합니다


수많은 동영상으로 많은 어리석은 국민을 깨우처주시는데두
모욕아닌 모욕을하는것은 상대를 물로보고 하는거 라고 봅니다

변희재(친노종북포털 daum 퇴출) ?@pyein2 1시간
노무현이 정상회담 이후 욕을 먹으니 민주평통 강연에서
"어쨋든 그 놈의 헌법 때문에 NLL 안건드리고 왔다"는 건
명백한 거짓말이네요.
김정일이 "좀 천천히 하자" 타일러도,
서해바다 통째로 갖다바쳐 NLL 끝내겠다고
5번 정도 반복하더군요.
놈현의 이중성
변희재(친노종북포털 daum 퇴출) ?@pyein2 1시간
노무현이 김정일 찬양 공연인 아리랑을 함께 봐달라
김정일에 애걸복걸하는 장면입니다.
김정일 우상화에 세뇌된 대학교 1학년 운동권 학생이,
스타를 만나 싸인해달라 조르는 수준의 장면 수십번 나옵니다
정일이 어빠한테 아양을 떠는 노무현!
변희재(친노종북포털 daum 퇴출) ?@pyein2 1시간
하여간 김대중도 데리고 놀았던 독재자 김정일 눈에 비친
노무현이란 촌놈 하나가 임기 말에 뛰어들어와
"임기 끝나도, 평양 놀러오게 해주세요"라고
아양떠는 호구로 보였을 겁니다.
그 호구 이용해서 서해바다 수중에 다 넣을 뻔 했구요.
노무현은 호구!!!
변희재(친노종북포털 daum 퇴출) ?@pyein2 1시간
전쟁 범죄자 김정일 앞에서
"대한민국은 친미국가",
"먹고 살기 위해 어쩔 수 없다",
"자주국가 되기 위해 많이 노력하고 있으니 이해해주십시오"
등등의 김정일 사대주의 망언을 되풀이 했다는 겁니다.
NLL보다 훨 심각한 사안입니다
노무현은 김정일 사대주의자!!!
변희재(친노종북포털 daum 퇴출) ?@pyein2 1시간
노무현의 발언 중 가장 문제가 되는 건,
6.25때, 약 3만 4천명의 전사자를 내며,
자유대한을 지키려 힘을 보탰던 미국에 대해,
전쟁 범죄자 김정일 앞에서,
"제국주의 속성을 못 벗었다"
등등의 비하 발언을 했다는 겁니다.
노무현의 미국비하 발언
변희재(친노종북포털 daum 퇴출) ?@pyein2 1시간
김정일은 전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꿔 체제 유지를 보장받고
그 선결조건으로 NLL 무력화를 반복적으로 주문했고,
노무현은 서해바다 전체를 김정일에 갖다 바치겠다 충성했고,
너무 충성이 과해 김정일 "평화협정 이후"라 못 박기도 했더군요.
노무현의 쐐기와 김정일의 못박기
변희재(친노종북포털 daum 퇴출) ?@pyein2 2시간
조인스닷컴의 노무현, 김정일 대화록 100페이지 다 읽었습니다.
대학교 신입생 운동권 학생이 자료집 한권 읽고
"미국 나빠. 남북은 하나" 이런 수준의 지식으로,
독재자 김정일 앞에서 온갖 아양 떨다 돌아왔군요.
김정일이 얼마나 비웃었을 까요
하룻강아지 노무현!!!

아무리 정치 훌리건을 하더라도 이런 변희재까지 동원해야 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이런 영상을 찾아서 이렇게 올리시는 분은 시간이 많은 분인지, 아님 업으로 하시는 것인지...
변희재 영상에서까지 인용해서 안철수를 깎아내리시네요.

이번에 문재인을 지지하지는 않았지만... 노사모이후부터 집단적 공격하시는 것은 문재인때도 비슷하네요.
이런 모습에 문재인에 호감을 갖는 분들까지 멀어지게한다는 것은 생각못하는 것인지...

노무현을 지지하든, 문재인을 지지하는 사람이든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들에겐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선 김종인도 어쩔 수 없는 선택이였고, 김홍걸이도 최선이였다하는 논리...
그만했으면 좋겠습니다.
아마 대선이 다가올수록 박원순이도 안철수도 모두 쓰레기라고 할텐데...

새누리는 그것을 보면서 흐뭇해할껍니다. 그들에겐 이번의 패배가 약이될꺼고... 대통령은 그들이 가져갈꺼에요.
제발 제 판단이 잘못되었으면 좋겠으나... 야권은 스스로 무너질 것 같아 아프네요.

    정의가 통하지않는 나라
사실을 사실이라고 받아드리지않고
이놈저놈 물어뜯고 변명으로 일관을하고

이런나라사람들은
바뀐애같은 독재녀를 뽑는것이 정답이지요

즉 저한테 불리한 기득권을 위해서 법안을 고처대는
매국돋재파가 그들에겐 답이지요

사실을 사실대로 받아 드리세요
안철수는 신화의 주인공이 맞구요

그는 그렇게 존경의 대상이될 인물이 아닌데두
자본 독재를이용해서
떠벌인 언론플래이와
기발한 정치흔들기로 만인을 괴롭혀왔지만은
그런걸 깨닿지못하고서

그를떠받드는 사람들은 박정희 신화론자들과 같이 그를 떠받드는자와
별반 다를게 없다고 봅니다

그의 거짓말이 또 나왔군요

http://www.economytalk.co.kr/view.php?ud=201211121830080068477_21&ct=g0107



할아버지 유산 50만원이라고

보도에 따르면 안철수 후보는 고3 때 할아버지로부터 주택을 증여받았다고 한다.
‘유복한 가정’에서 있을 수 있는 일이겠지만 일반 서민들과는 거리가 먼 이야기다.
하지만 이런 게 ‘문제’가 될 수는 없다. 문제는 그 다음부터 시작된다.

안철수는 자신이 쓴 책 ‘행복바이러스 안철수’에서 “내가 살면서
할아버지께 물질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직접적인 큰 도움을 받지는 않았다”며
할아버지로부터 받은 50만 원 통장이 유산의 전부라고 밝혔던 것이다.
자, 이쯤 되면 ‘안철수 식 거짓말’이 또 하나 발견된 셈이다.

대학시절 2층집 증여받아 놓고

안철수 후보가 대학 시절 소유했던 ‘부산 수영구 남천동 2층 주택’의 폐쇄등기부등본을 확인한 결과
그는 고교 3학년이던 1979년 12월 31일 할아버지로부터
이 주소지의 토지 224.5m²(약 69평) 가운데 일부(약 41m², 12평)를 매입한 것으로 돼 있다.
그리고 1983년 1월 12일 해당 토지의 단독주택(99.18m², 약 30평)을 아버지와 동생,
그리고 안 후보가 3분의 1씩 증여받아 공동 명의로 소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굳이 쓰지 않아도 될 이야기를 자신이 직접 쓴 죄 탓에 안철수는 ‘거짓말 쟁이’라는 소리를 듣게 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