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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방가... 빠이 빠이.. 잘가라.. ㅡ,.ㅡ^

립서비스죠 뭐^^ 개막장 방씨집안이라고 해도 초상집인데 안슬퍼도 슬프 척...

받침을 잘못 쓰신듯... ㄱ > ㅈ ㅡㅡ....

부자간 구녕동서지간 아니였나요? 고(故) 장자연...

    그러네요 요상한 좃적도 남긴 인간이네요....

부자가 한구멍 팠으면 족적을 남겼다고 봐야 , 그게 아무나 할수 있는 아니니,,
안철수씨는 국회의원 보다 조선일보에서 일 하는게 더 어울릴거 같은데 말이죠,,,

공유할 가치가 드러나는 의식 세계에서는 도저히 같이 만나기 어려운 교과서 속 철수로 남게 되는군요.

방가넘 꼴에 천국은 가고 싶어 십자가 붙힌 꼬라지 보소... ㅎㅎㅎ

참.. 할말은 많지만..

오늘은 안빠가 쉬는날인가?? 이쯤되면 나타날때가 됐는데....킁

안철수라는 인물의 천박한 사회인식이 다시 한번 들통나는 순간이로군요...
조선일보.. 또 작고한 방씨가 어떤 인물인지 모르고 간건지,, 알면서도 가서 저따위 망발을 한건지..
구분이 안되네요

여당과 야당사이에서 소신없이 흔들리는 사람들을 계속 모으면...

언젠가는 대통령도 할 수 있을 텐데..

정말..대통령 꼭 한번 하고 싶은 데.....

딱 그정도...

참 불쌍하네요...

광주일보와 연관 검색어 보세요...

로그인하게만드는 표현할수읍는 철수

안철수는 죽은 후에 공개리로 그를 만났지만,

문재인은 그 아들을 남모르게 만났었지요. 물론 비공개라서 무슨 얘기를 했는지 모르겠으나, 아마도 분위기는 화기애애했을 것이라고 추측됩니다.

방가는 독실한 개신교 교인이셨습니다.그러니 십자가로 장식하는게 당연하죠.오랜 세월 반석교회 다니셨던걸로 압니다. 아멘입니다.

족적이 아니구 좃적이라니까요 ㅎㅎ
나중에 장자연사건 끄집어 내면
틀림없이 그의 좃적이 길이 길이 회자될겁니다
ㅎㅎ

흠...갈수록 아리송한 사람일세 제가 안철수에 대해서 김어준 처럼 말을 아끼는 편인데(이번 총선후 김어준은 드디어 안철수 빠이빠이 했지만요)...지난번 이승만에 이어 이거슨...

"기자들이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언론의) 독립성 유지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계셨던 것으로 안다"

이 무슨 개족같은 말인지.. 참 그지같은 새퀴 다 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