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 다들 노는데 이눔의 회사는 오늘도 출근이네요.
텅빈 전철을 타고 출근해서 책상 앞에 앉아 인터넷 검색중 눈에 띄는 손혜원 당선자 관련 기사
짠하면서도 훈훈하네요.
미친 언론들이 아무리 짖어대도, 그래도 말입니다 일반 대중들은 진실은 다 알고 있는 듯 합니다. 다만, 부정 불법만 없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더 커지네요....
http://www.cbci.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1886
".... 유시민의 슬픈 친노적 속성 때문에 친노들은 유시민에게 열광한다고 밝혔다. 손 당선자는 문재인 전 대표는 가장 아픈 친노적 속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친노들은 문재인을 의지한다고 밝혔다.
한편 전현직 대통령에 대한 호감도를 묻는 여론조사에서 노무현 대통령이 39.2%의 높은 지지를 얻어 선두를 달렸다고 한다.
2위는 26.9%의 지지를 얻은 박정희 전 대통령이 차지했고 김대중 전 대통령 15.0%로 3위를 차지했다.
박근혜 대통령 8.0%, 이명박 전 대통령 2.5%, 김영삼 전 대통령 2.3% 순이다.
이 수치는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서치뷰가 4월 30일부터 5월 1일까지 이틀 동안 실시한 정례조사 결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