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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x들 , 늘 그랬던것처럼 물타고 지롤을 하지만,

천만에 만만에 .. 요번만큼은 기냥 안넘어 갈걸?

대호가 연타석 홈런으로 경기를 뒤집어 놓았음^^;;

    오늘은 스뎅식판 들 일 읎겠군요...ㅜ.,ㅠ^
무료급식도 공휴일은 안하니....
그렇다고 으정부 콜라텍가긴 그렇고 어린이 날이라
3거리 다방 5양도 엄니보러 고향갈테고...
뭐하구 4일 연휴 보내실껴?

황태포하고 청주 사가지고 명성산앞에 누워계신 엄니보러 가야지요^^;;

    지는 오늘 울 엄니뵙구 선물드리구 용돈들구
증심 사드리러 평택감돠...^^♥
잘 댕겨오시구 중간에 올라오다 샛길로 새지 마시셔..

   
명태와 청주 싸들고 명성산 가는 분 보다야
안쓰는 허리가 쫌 휘어 지던 말던 우쨋거나
엄니 살아 기셔서 평택 간다는 분은 조케쑤....~.~!!

    종호 을신 오늘이 어린이날 아닌가요?
근데 왜 용돈을 드릴까요? 받아야 할 입장인데..

    울 엄니께 용돈을 드릴 날이 그리 많지 않기에 그렇슴돠.
어버이날도 을매 안남고 해서 겸사겸사....^^♥

어르신들 조심해서 댕겨 오세유~

    용인쪽으로 질러간다고 들어섰다 아주 씩겁해씀돠..

저도 을쉰 처럼.. 이야.. 정말 타이밍 절묘허네..
우째.. 이리 옥시가 올라와줄까.. 라고 생각 했어유...

18도둑년 일땅들 헌티는 옥시가.. 천군만마 일거에유...

"워매.. 역시 하늘이 무너저두 솟아날 구녁이 있구먼..,"
"이게 왠 떡여~~~,"

라고...

    잘 받아먹다가 지들 위험해지니까 이용해먹는거죠 뭐...늘 하던데로

    기획 언론이라고도 하죠...ㅜ.,ㅠ^
국민들을 위하는게 아니라 교묘히 갖고 노는...

조심히 다녀오세요.^^

    염려 덕분에 왕복 6시간 쌩노가다 운전하며 잘 댕겨
와씀돠...^^♥

부모님이 살아계시거나 돌아가셨거나, 영원한 어린이가 되어 효도하는 두 분을 보면,
전 이 세상을 저 위주로 사는 것 같아 부끄럽기도 합니다.
모두 잘 다녀 오세요.
저는 집에 처박혀서 빈둥거리면서, 이 세상의 부정부패 원흉들을 옥시제품으로 박멸하는 꿈이나 꾸렵니다.

    주교수님께선 후학 양성에 몸부림을 치셨잖슴꽈?
쪼매 있음 스승의 날이니 제자들이 문전성시를 이룰껌돠.

그래도 5월에 가족을 위해 돈쓰는건 어쩔수 없는데 4월에 결혼식 왜이리 몰였는지 어렸을때 결혼식은 왠만하면 안같는데 나이먹으니 안갈 수가 없어요.결혼도 안해서 받어 먹을 일도 없는데 참 비싼 한끼 먹습니다.

    직딩때 뿌린 부조금의 1/10만이라도 회수가 될 수 있으려는지...ㅜ.,ㅠ^
그래서 자식들 결혼식은 현직에 있을 때 치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