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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만 빨고있는 사람들,,,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6-05-03 20:46:23
추천수 36
조회수   2,601

제목

문재인 만 빨고있는 사람들,,,

글쓴이

이용수 [가입일자 : 2007-04-11]
내용
와싸다  자게판이  사막화 되갑니다,,,,,,,,



이곳  은



박 근혜 대통령을 좋아 하는 사람도 있고



안 철수 를  좋아 하는 사람도 있는데



박통이나



안철수를  추종하면



공격에  충실합니다,,,,,,,,,,,



적당한  바이러스가 없기에



자기만이  생태계에   '''  갑    '''   이라고



착각하고 지냅니다,,,,,,,,,



다양한  종 '' 綜 ''들이  존재해야  생태계가  건강해짐다,,,



문재인 만  빠시면



이곳 자게판은  사막화 됩니다,,



더이상



불가사리 역할을  삼가하시길 ,,,,,,,,,,,,,,,,,,,,,,,,,,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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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진수 2016-05-03 21:57:35
답글

풉.......................

나름 한자를 쓰긴 썼는데 그럴때 사용하는 "종" 은 種 (요거라는거 아실라나 ㅋㅋ)

남궁용 2016-05-04 10:10:29

    단순 오타거나 실수일텐데 깔게 이거밖에 없겠죠. 난 니가 실어 인데 무슨 논리나 이유가 있겠어요.

이용수 2016-05-03 22:02:38
답글

좀 무식한 종도 존재해야
자게판이 건강해짐다,,,,,,,,,,,,

남궁용 2016-05-04 10:11:33

    말 함부로 하지 맙시다 멀쩡한 양반들이 정치 얘기만 나오면 정신줄을 놓게 되는건지

남두호 2016-05-03 22:17:36
답글

제가 아는 여기 게시판은
나름대로의 논리가 합리적이거나 타당한 이유가 있거나
올바른 가치관에 의한 것이라면 누구를 지지하던 비판하든 공격하고 헐뜯지 않습니다.

일단 저는 예전엔 안철수의원을 좋아하고, 존경도 했습니다.
하지만 최근의 발언과 행보를 보고 완전히 마음 접었습니다.
그렇다고 안철수를 지지하는 사람들을 까거나 공격하지 않습니다.

각설하고, 최근 제가 안철수 의원에게서 마음을 더 접게하는 일이 또 있었네요..
신문기사로 그 이유를 대신하겠습니다.

------------------------------------------------------------
국민의당 안철수 상임공동대표가 박근혜 대통령의 이란 순방 출국일정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대통령이 왜 행사에 안 오는 것이냐'는 식의 핀잔성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있다.

대선 지지도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야권의 대권주자가 대통령 일정도 제대로 파악못하고 대통령 비판에만 열을 올렸기 때문이다.

안 대표는 지난 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원불교 100주년 기념대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천정배 공동대표를 비롯해 새누리당 원유철 대표 대행,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대위 대표, 정의당 심상정 대표 등 각 정당 대표들이 함께했다.

안 대표를 비롯한 각 당 지도부는 본격적인 식순에 앞서 귀빈실에서 원불교 지도부와 티타임을 가졌다. 가장 나중에 입장한 안 대표는 김종인 대표 옆자리에 앉았다.

참석자들에 따르면 도착 후 인사를 나누던 안 대표는 김종인 대표에게 "(원불교) 100주년이면 대통령께서 오실만 한데"라고 박 대통령의 행사 불참을 문제삼았다. 그러자 김 대표가 황당하다는 듯, "대통령은 오늘 이란에 갔다. 원래는 오기로 했었다"고 박 대통령의 이란 순방 출국 사실을 상기시켰다.


박 대통령은 원불교 공식행사가 시작되기 3시간 전인 이날 오전 11시, 이란 순방차 출국했다. 박 대통령의 출국 소식은 도하 언론에 일제히 보도된 직후였다.

이에대해 국민의당 핵심 관계자는 "설마 안 대표가 대통령 일정을 몰랐겠나. 대화하다가 잠시 깜박할 수도 있는 거 아니냐"고 안 대표의 단순 실수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다른 핵심 관계자는 "(외교) 일정이 있고 없고의 문제가 아니고 원불교 100주년 행사 같으면 대통령이 왔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취지의 발언이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이같은 해명이 맞다면 박 대통령이 국내 행사도 아니고 '세일즈 외교' 차원의 이란 순방을 미루고 국내 종교행사에 참석해야 한다는 논리여서 더욱 말이 안된다는 지적이다.

남궁용 2016-05-04 10:14:38

    안철수에게 실망하게 된 이유치고 너무 지협적이고 옹졸하지 않나요? 저xx 나쁜놈이야 근데 생각해보니 이유가 없어. 이거라도 갖다 붙여야지~

최종원 2016-05-03 23:00:55
답글

아이구 또 저를 타겟으로 마구 들이대셨네요.
관심 감사드립니다.
전 문재인씨에 대해서 빨거나 그리 열성적 지지자 아닙니다. 다만, 안철수나 박씨같지 않게 체질적으로 선의는 있는분이고 욕심없는분이기에 까질 않을뿐. (허나 금번 인재영입은 침이 마르도록 칭찬해주고싶군요).
글고 저로 인해 자게판이 사막화되어 대단히 죄송합니다.
그러고보니 제가 참 대단한 사람인가 봅니다.
저로 인해 자게판이 흥망을 이루니...

이기철 2016-05-03 23:09:50
답글

이 게시판에 이완용을 칭찬하는 사람도 있으면 더 건강해지겠네요~

하긴 북한엔 대다수의 사람들이 김일성 김정일 부자 덕분에 자신들이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다고 믿는 멍청이들이 훨~씬 더

많다고 하죠..

그래도 이성을 가지고 있고 지식이 있다면 그런 헛소리를 하는 사람을 보면 그러지 말라고 이야기 해주는게 옳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베처럼 헛소리를 계속 한다면.... 걍 그러고 살라고 냅두는 수밖에 없지요

이기철 2016-05-03 23:12:21
답글

전 노빠입니다 그리고 현재는 정의당 당원이구요.

문재인씨를 인간적으로 좋아합니다만 정치적인으로서는 노무현만큼의 매력을 느끼진 못합니다.

다만 현재의 상황에서 나온 인사들중엔 그중 가장 인간적이라 지지할뿐입니다.

아마 박원순 시장이랑 경쟁을 한다면 고민을 많이해야할것 같습니다만,,

안철수씨를 존경하는 분들께는 죄송하지만 제눈엔 김일성을 존경하는거랑 비슷해보여서,,,,

박진수 2016-05-03 23:34:04
답글

안철수는 그저 박경철이랑 북콘서트나 하는게 딱 거기까지가 그의 수준 이죠.
더이상을 바라면 철수는 국민 곁을 철수 해 버릴 겁니다.

무릇 정치는 나름 도덕성과 덕망을 겸비한자가 역사와, 민중에 사명과 철학이 있어야 합니다. 그게 기본이지요.

지난 9년간 그렇지 못한놈들이 지금의 헬조선을 만들어 놨습니다.

철수가 제일 우려스러운건 역사인식이 천박하리 만치 부재하다는 것입니다.

조재호 2016-05-03 23:52:23
답글

와싸다에선 짜장면을 극혐한다고 해서 아무도 태클을 걸지 않습니다. 막걸리외엔 술도 아니라고 예찬론을 펴도 누구도 손가락질 하지 않습니다.

이인근 2016-05-04 00:11:53
답글

문지기들 이글에도 여지없이 달려들어서 물어 뜯는군요 버릇 남 못주는법이죠

최종원 2016-05-04 00:40:02

    그니까. 여지없이 또 달려들어부렸구만 ㅋㅋ
제 버릇 남 못주네 그려 ㅋㅋ
멋져부러 ㅋㅋ

신봉주 2016-05-04 04:29:03
답글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요즘 자게 분위기인가 보네요.
윗글에도 안씨관련 글부터 보이던데요.
연휴때는 눈에 띄기만해도 돈 아까워 마음이 불편한 안씨 책이나 태우려고요..

이런 분위기라면 언제나 또 올 지...
즐음하세요.

김재흥 2016-05-04 09:10:51
답글

이런글들이 게시판을 사막화 시킨다는걸 알면서도
은근 즐기시는 느낌이 듭니다

고마하소 마이뭇다 아이가..

박대희 2016-05-04 09:12:41
답글

나는 문재인 의원 지지자 임을 먼저 밝혀두고 한마디 하고자 합니다 안철수씨 처음 등장했을때
꽤 신선한 충격이었지만 지난대선 과정에서 보인 행태에 실망했고 이후 특별한 감정은 없었습니다.
이후 끊임없이 친노운운하며 이리저리 휩쓸리는 모습에 다사 한번 실망했고 결정적으로 탈당이후에
더불어 민주당에 대해 더불어 민주당에 대한 평가에 집권할수도 없고 집권해서도 안되는당 이라며
자기가 먹던 물에 침뱉는 정도가 아닌 오물을 퍼붓는 모습을 보면서 이작자의 인간성의 바닥을 보는듯
했습니다 그리고 더불어 민주당의 당영에 대해 물어보는 기자에게 비웃으며
"더불어 터진당 후후~,, 안철수 없당" 이런 반응을 보면서 이런 인간성이 쓰레기 같은 작자에게는
막 해도 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요즘 지지율 조금 오르니 똥 오줌 못가리고 질퍽거리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가관 이더군요.

박진수 2016-05-04 09:23:00

    제가 문재인이라면 대권에 미련을 버리겠습니다. 이미 그는 큰 실수를 했고..
그것이 대선기간 내내 그의 발목을 잡을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미 민족반역자 떨거지 무리들과 천민자본세력들은 체스판의 말 교체를 결정했고
교체할 시기만 남겨둔 상태라고 보여집니다.

그러면 이쪽에서도 어떻게 말을 교체 해야 할 생각을 하고 어떻게 어떠한 세력들과 합종연횡을 할지를 고민하고 있어야지..
이미 문제가 있는 패를 계속해서 가져갈 이유가 없죠.

그리고 띄울 시기는 지금이 적당 합니다.
그리고 상대방의 교체된 말의 심장을 정조준해 숨통을 끊어 버려야 할 아킬레스 건을 찾아야 겠죠..

남궁용 2016-05-04 10:19:30

    그냥 안철수 싫다고 하세요 무슨 행태를 보고 실망했다는 둥.. 불펜인가에보니 왜 안철수를 싫어하느냐는 글에 댓글 8할 이상이 문제인에 걸림돌이 되기 때문이라고 의외로 솔직히 써ㅇ놨더군.. 차라리 솔직하면 밉지나 않지.

박진수 2016-05-04 13:22:52

    왠 불펜...??? ㅎㅎㅎㅎㅎㅎㅎㅎ 그저 웃음만 나오는 군요..
제가 불펜에.. 전 불펜이 뭔지도 모르는데..
궁용님 전 안철수 2012년때부터 싫다고 했던 사람입니다..

박대희 2016-05-04 09:31:07
답글

문재인 전대표의 단점이라면 상대방에게 듣기싫은 말을 직설화법으로 못하는 성격에 있는것 같습니다
그것이 보통의 인간관계에 있어서는 상대방을 배려하는 좋은점이 되겠지만 정치적으로는 때로는
오해를 불러 일을켜 엉뚱한 쪽으로 방향으로 전개되는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김준남 2016-05-04 09:50:01
답글

이글이 불편한건,

안철수에 대한 호불호가 아니라,
문재인을 대척점에 놓고 안철수와 박대통령을 동일 선상에 놓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냥 무조건 박대통령이 좋다는 그분들의 심정적 가치를 이해못하는 바는 아니지만,,
현 상황에서 안철수와 같이 호불호가 나뉘는 정도로만 보는 것이
정상적이라 볼 수는 없고, 이것이 총선에서도 드러난 사회 일반의 시선이라 생각합니다.

안철수를 좋아하든, 아쉽든, 싫어하든
모두 본문글에 대한 불편함을 성토해야 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아무리 안철수가 아쉬운 면이 있다고 해도
이건 아니죠.

남궁용 2016-05-04 10:23:34

    솔직히 이싸이트에 박근혜를 옹호하는 이는 거의 없거나 있어도 숨어 있을듯 남의 엉업장에서 너무 정치색을 드러내는 것도 안좋아보이는데 적개심으로 뭉쳐진 자들이 있으니 원

정현철 2016-05-04 14:01:21
답글

위에 또 비아냥거리는 문지지자들 좀 보이는데, 딱 한 마디만 하고 싶네요

"안철수 까고 끌어내린다고 해서 문재인이 대통령 안 되요."

여당에 김무성이 있다면 야당엔 문재인이 있습니다. 둘 다 비호감 1,2위죠? 이 비호감이라는 건 안철수와 관계없고 문재인 본인의 평판이죠.

김영광 2016-05-04 20:42:12
답글

한글도 아니고 한자 쓰는데 단순 오타나 실수라니.. 그냥 무식인증인거지..
단순 오타나 실수는.. 실어 ->싫어, 지협적 ->지엽적..... 이런데 갖다 붙이는거죠.. 그죠?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간다던데~ㅎㅎ

김영광 2016-05-04 20:50:15
답글

빨긴 뭘 빨아요..그러는 님은 누굴 빠는데요? 정치 자영업자들 중에 최악 피해서 차악이라도 가자고 투표하는건데.. 어차피 막판가면 새누리만 아니면 되는거 아닌가.. 그래서 정동영같은 인간도 찍어줬긴 했지만.

김인호 2016-05-06 08:37:55
답글

졸리 빨아도 좋은데 합리적인 이유로 빨아 주세요. 예를들어 쥐새끼가 그래도 사람인지라 여자를 좋아 한다거나.

닥양은 비록 무식하지만, 남자를 멀리해 인간적으로 도전하고 싶다거나.

김인호 2016-05-06 08:40:58
답글

졸리 빨아도 좋은데 합리적인 이유로 빨아 주세요. 예를들어 쥐새끼가 그래도 사람인지라 여자를 좋아 한다거나.

닥양은 비록 무식하지만, 남자를 멀리해 인간적으로 도전하고 싶다거나.

이인근 2016-05-07 02:43:32
답글

댓글 다는 수준들하며... 어린애들도 아니고 나이살 먹은 사람들일텐데
수꼴들과 구분이 안가는 사람들입니다

김동수 2016-05-08 17:51:58
답글

닭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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