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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 허벅지도 안굵고 , 거시기도 짧은 내가 잘아는 모뇐네는

앞으로 이 난관을 어떻게 헤쳐나가야 하는지 걱정스럽습니다^^

    승수 어르신, 의정부에 계시는 young Brother 되시는 분 말이죠? ㅎ ㄷ ㄷ

    텨나온 눈티 밤티에다 세멘 공구리를 쳐버릴까부다..ㅜ.,ㅠ^

일찐 넝감...88...55...9
승수 할방...86...54...6
뻔디 할배...84...53...3

모 언냐를 통해 얻은 정보이니 확씰 함돠....~.~!! (허리.허벅지.거시기)

    매를 벌어요...ㅜ.,ㅠ^

현재 특별한 운동 안하고 숨만 쉬고 삽니다.
그래도 허벅지가 남들 보다 굵습니다.

아동,청소년 시절에 남들 평생 탈 양 만큼 자전거를 타고 댕겨서 그런게
아닐까 합니다. (교통편이 안 좋아서 계속 자전거로 통학했음다.심지어 비가 와도...ㅠ..ㅠ)

    정훈님, 유튜브에 허벅지 라고 치시면 자세하게" 가애란 아나운스"의 건강이라는 프로그램 나오는데, 한번 보셔요.

허벅지가 굵으면서도 대퇴대동맥의 혈관 내부가 깨끗해야 합니다. 결국 피가 잘 돌 수 있어야겠죠!

허벅지 굴게 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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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굼치를 들고 걸으세요....


그러면 3센티가 30센티가 된다고 허데요.. ㅎㅎ

저도 키에 비해서 얇아보이는 편이라 굵어지고 싶은데 하체운동 무지 많이 해야 하고,
하체운동이 힘이 엄청 많이 들고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헬스장 가보면 상체는 우람한데 하체운동 안해서 하체는 볼품없는 사람들 즐비하죠.
확실히 하체가 힘들어서 잘 안합니다. 당장 눈에 보이는건 가슴이기도 하니 가슴운동
위주로 많이들 하죠.

너무 굵기에 얽매이지 마시기 바랍니다.

단순하게 살이쪄서 지방으로 굵은지

전체적인 체지방율에 맞춰서 굵은지

또 허리사이즈와 키에 준해서 어떤지 등등도 고려해 봐야할 사항이 필요해보입니다.

허벅지라고 검색했더니 참신한 영상이 많네요.
이런 영상은 허벅지 강화와 무관하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