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땅에 정의가 있다면..
너무나 미심적은 정황이 많은
고 노무현 전대통령의 죽음이 자살이라고 결론 내리진 않을것 같습니다.
가끔 전철을 타고 출퇴근 하면서 경로석에 앉아서 떠드는 "꼴통" 노인네들의 대화 내용을 듣고 있노라면..,
가끔은 부화가 치밀어 언쟁을 높혀도 보지만..,
그들이 노린게 이거였구나..., 느낌이 오실겁니다.
그 부류들은 자기네들이 선택한 결과가 어떠한 결과를 양산할지는 전혀 관심이 없는..
그저 자기들 등따듯하고 배따듯하면 "정의"야 어떻게 되건 상관없는 그런 인간들로 보이더군요.
그러면서 드는 생각
대체 저게 사람인가?
개.돼지 보다도 못한 종자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