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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부터 국민일보가 여론조사를 통해 꾸준히 안철수가 문재인을 앞질렀다고 보도하더군요.
그러더니 이데일리가 작심하고 문재인을 까고
급기야 갤럽(최시중이 전에 대표)이 또 안철수 21% 문재인 17% 보도 합니다.
그리고 종편에서 안철수 띄우기. 그리고 새누리와 국민의당 연정 이야기.
예전 DJP연합구조로 합리화 정당화해서 호남민심의 부정적 이미지 축소 긍정적 이미지 유도 등 앞으로 친노패권. 영남패권. 호남홀대론 등 같은 호남민심을 이용하는 수작질들을 내놓을겁니다.
헌데 김종인 영감은 위안부합의 이행이나 지껄이고 있으니...
새누리는 안철수로 말을 갈아타려하고 안철수 또한 이제 자기 색깔을 드러내는군요.
진즉 새누리로 말을 갈아탄 한화갑류가 아마도 박지원이랑 모종의 작업질을 하고 있을겁니다. 아마 모르긴 몰라도. 아주 사악한 무리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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