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병입니다. 와싸다 병원이지요.. 모두 환자입니다. ^^
....^^..ㅎㅎ
이미 중환자 수준임다...♡&&
병 문안 오실거죠??? 산수이 들고?
양주 노인요양원 입원 치료 요함^^;;; ( 오셔 ... 돌뎅이가 친구해드릴께 )
1명 소개하면 얼매 주나요?환자 요양원에..??
바꿈질은 뭐니뭐니 해도.. 신품을 질러서.. 포장지를 한홀 한홀 뜯는게.. 제 맛이쥬... ^^
아..그건 맞습니다.
고급병입니다..ㅠㅜ
완치도 안되면서..유지비가 많이 드는 병이네요..`
병이기도 하지만, 열정이 있으신거죠..
긍정적이고 건설적인[그거 나주라...안하시니..ㅋ]댓글입니다..~
경제적인 부담만 크지않다면 바꿈질도 취미이자 재미쥬. 전 그냥 손해별루 없는 고만고만한 넘들로 가끔 바꿉니다..ㅎㅎ
현명한 방법이네요~ㅋ
앰프 판 돈에다 많이 더 붙여서 한 방에 가시면 바꾸는 병이 사라집니다. 글쎄 한 번 시도해 보시라니까요~ 아니다 싶으면, 좋은 메뉴를 뽑아드릴 테니, 식도락으로 취미를 바꾸세요. 들을 수록 바꾸고 싶은 앰프나 기타 장비가 수두룩하듯이, 먹어도 질리지 않고 즐거운, 그러나 오됴보다 싼 음식은 더 많은 세상이니까요. 식도락에 저는 참여하기 어렵다는 점을 미리 말씀드리면서, 따라서 식도락 추천은 저를 위한 일이 아니라고 강조하면서~~~
강조를 유난히 더 강조하시는게 의심은 가지만 딱히 뭐라 꼬집어 대들지 못하겠너요.~~ㅋ
중독 맞는거 같습니다. 그만 바꿈질 하세요.~~
눼..~명심하겠습니다..~ㅎ
뭐든 바꿈질 잘 하능 분이 잘 사능거 같아여....~.~!! (대개 살만한 분들이 마눌도 자주 바꾼다능)
병이라기 보다는 싫증을 빨리 내시는 것 아닐까요?? 보통 그런 분들은 마누라말고 또 뭐 바꿀 것 없을까 늘 생각을 하시죠...ㅋㅋㅋㅋㅋ 아닌가요?? 저는 우선 크게 불만도 없고 돈두 없고...ㅠㅠ 바꿈질 스톱입니다요~~~
몇년 동안 와싸다 꾸준히 출석하는 거 보면 싫증을 잘내는 스탈은 아닌것 같기도 하고요?
와싸다 앙이면 갈 데가 읎능 거 아잉교...♡&&
이 아짐씨 저 츠자에 찝적대시지 말구 걍 마님께 올인하시길 추천드림돠....ㅡ,.ㅜ^ 결국엔 마님품에 안기게 되니깐.....